옷의 원가는 쉽게...
원자재 + 부자재 + 가공비 이렇게 3가지 생각하면 되는데요.
1 ) 원자재란 말그대로 들어가는 원단을 말하는데 원자재가격은 앞서 질문하는 요척의 의미가 들어갑니다. 요척이란 그옷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총원단의 량을 의미합니다.
야드당 단가가 10000원이라면. 그 옷을 만드는데 2.4 yds 가들어간다고 하면 원자재 가격은 24000원이 되는겁니다.
참고로 M 와 yds 의 구분을 하셔야 될겁니다. 수입원단의 경우 M(미터)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국내원단의 경우 yds(야드)의 단위를 많이 사용합니다.
cf) 1 yds = 0.9144 m 입니다.
2) 부자재는 옷에 들어가는 부자재로써. 단추. 지퍼, 택, 쇼핑백, 커버 등등을 말하는것으로서 부자재 가격은 한벌에 들어가는 총 부자재의 가격을 말합니다.부자재 총 가격이 3000원이라고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3) 가공비는 말그대로 옷을 만들때 들어가는 임가공비를 말하는것이죠. 참고적으로 자수나 스티치(호시처리)등도 가공비에 포함됩니다..
가공비가 13000원이라고 하고 총 원가를 구해보로독 하겠습니다.
1) + 2) + 3) 하면...원가가 나오겠죠?
24000 + 3000 + 13000 이라고 하면 옷의 원가는 \ 40,000 원이 되죠? ^^
대부분 회사에서는 ( 1) + 2) + 3) ) X 1.1 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1.1 일을 곱하는 경우는 부가가치세 10%를 포함시켜서 원가를 구해놓죠..
그렇다면 \ 44,000 원이 원가(세금을 포함시켜놓은)가 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