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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해주세요 꼭!★★★★★★★

박준상 |2009.07.30 22:15
조회 30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잠도 못잘정도로 고민에 빠져있네요.

700일까지갔던 여자친구와 이별 을 하고 이 주정도가 지나

지인을 통해 소개를받게되었습니다.

700일이라는 시간때문에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를 잊지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걸 잊게 해준 여자 (빠밤~)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모든걸 잊게해주진 못하지만요ㅡ.ㅡ)

 

 

첫만남은 저녁 11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제 지인과 소개받은 20살의 여자애 와 제 후배 한명이만났습니다.

처음에, 그 20살의 여자는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투, 내면의 마음 등 모든 첫이미지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잡아야겠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그 여자가멀리갈것같아서 좋은 내색 안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소개받았고 그 다음날까지 연락이된다면

1%의 가능성 이 있다고 생각하구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첫만남을 끝을내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문자와 전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있던도중에...

 

빠밤!!!!~~~

 

전 여자들이 웨이터란 직업을 너무나 싫어한다는것을

몸소 알게 되었습니다.

 

------안읽어두되요-------힘들게 산 나의 청춘이야기----------

19살에 집에서 사고만치던도중,

부모님께 독립을 말하고

무일푼으로 집을 나와,

현금이 바로 떨어지는 노가다를 30일하고

그 돈으로 달방을 잡고(당시엔 신분증위조로)

노가다가 너무나 힘들어서

공장으로 3개월을 다녔습니다.(씽크대합판공장)

그리고

공장의 먼지때문에

 눈에 음성이 아닌(암) 양성종양이 눈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장을 그만두고

호프집으로 들어가서(20살) 홀써빙을 하던 도중

어떤분께서 스카웃을 하셧습니다.

""우리가게에서 웨이터좀해라! -룸사장님"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한 웨이터...인데...

노가다(1달), 공장(3달), 호프집(1달), 웨이터(1년6개월)이 일하는 세월동안

일그만두고 하루씩만 쉰채로 계속일을 감행했습니다.

웨이터?

보통웨이터들을 여자들은 

불순한 남자로 여기기 마련입니다.

왜냐 술집아가씨가 오기때문이죠.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순수한마음으로 시작한 웨이터!

호프집과 다름없었던 룰과 규칙..

전 웨이터가 그런 인식인지 모른채 살고 있던거였습니다. 

 

-----------------------------------------------------------

 

여하튼 ... 소개받은 여자가 저에게 지금까지 무슨일했나고 해서

최근에 웨이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당당히!

그러던 도중 웃던 여자의 목소리가 바뀌었습니다.

역시나 그런 생각이든거죠.

냉기가 흐른채 전 제대로 제 어필하나 하지못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여자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설명을해두 여자들은 자기의 인식이 따로있겠죠?

 

그리고

제가 술집에 있다보니 여자들의 화장품냄새에

질려서

소개받을 애한테

"넌 화장안해두 되! 이쁘니깐""

그랬는데,

기분이 상했다하더라구요!

 

왜 기분이 상할까요?

 

오늘이 소개받고 만난지 3일째입니다.

 

여자애가 기분이 상하다고 하며 문자를 끊고 잠이들었는지

연락이 없대요...

그래서

전 화가났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잠이 들지않더군요.

전 생각했죠.

"가자!""여자네 집으로" - 집은 어떻게하다가 알게된것ㅋㅋ

잠을못자다가 새벽6시에 출발했죠. 가족의 잠까지 모두깨운채로...

그래서 새벽6시부터 기다려서 아침 11시가 되서 얼굴을 보고 (5분?)

여자는 알바를 갔습니다.

지금은 전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따라갈려했으나

오지말라는소리를... ㅡ.ㅡ (자기일터에 누가오는거싫다함)

여자들 다 그런가?ㅜㅜㅜㅜ

암튼 그래도 전 그 소개받을 애 얼굴이라도 볼라구

여자애알바하는곳근처를 잠도못찬채

친구들불러서 돌아댕기면서 얼굴 힐끔보고 도망가고 그렇게 했습니다.

정말 처절하죠?ㅜ

 

그래서 전 지금 7월29일 아침열시부터 7월 30저녁 11시까지(현재시각)

잠에 들지못한상태구요.

 

이렇게 빠졌습니다.

 

전 이 여자한테 안될까요?ㅜ

 

전 정말로 열심히 살기위해

일을 했고,

여자가 좋아서 알바하는 곳 따라간다

했다가 구박받고,

화장안해도 이뻐서 화장하지말라해서

구박 또 받고!ㅜ

 

님들~

정말로 이여자 아니면 안될것같은데

도와 주십시오.

 

위로의글...희망의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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