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을 처음 써보는 어린 학생입니다
모두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저에겐 갖 100일 지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인문계 2학년 학생입니다.
어리죠 네 어립니다 제가 어리고 여자친구도 분명 어립니다
공부할 시기 입니다. 누구보다도 잘알고 잇어요
하지만 사랑에도 나이 제한 이 잇나요..
20살이돼고 30살이돼서 그때 모두가 말하는 사랑을하면서
그땐 정말 사랑이라고 느꼇엇지 라는 감정
지금 저한텐 그게 사랑이고 믿음 입니다
이제 본론으로들어가서
여차저차해서 100일이 돼더군요..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무리해서 반지도 맞추고
오랜만에 서울랜드도 가구 정말.. 그때 까지는 너무나도 행복햇습니다
시발점은 여기서 부터 엿습니다..
잘놀고 집에가더니 문자로 오빠 나핸드폰 없어두 별로 안불편 하겟지..?
이러는 겁니다..
평소에 집안이 엄해서 잘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햇지만
핸드폰.. 떨어져 잇는 여자친구와 엔 물질적으로 저와연결 하는
유일한 수단 이엿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 저녁 10시.. 계속 연락 을 기다렷습니다.
뭔가.. 불안한 생각도 들고하던 그때 마침..
여자친구의어머님 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온것입니다..
떨리는 맘에 뭐라고하실까..
선뜻 울리는 전화를 받지 못햇습니다..
전화를 받고나서 허탈하더군요..
지금은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 라면서..
너에게나 그아이에게나 너희둘은 이득됄게없다면서..
전 .. 말문이막힐 정도로 어머님은 너무 나도 강고하셧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와 만나서 예기 해보려고 햇습니다
내가 너 졸업할때 쯤이면 군대를 갈거같다.
내가널 기다려주겟다
너도 날 기다려 줄순 없겟느냐
이런 식으로.. 웃으면서.. 울면서
예기 햇습니다 서로..
전.. 어머님 속썩여가면서 까지
집에서 그렇게 부모님과 한마디 말도안하고 다투면서 까지
저랑 만나달라고 ..
그런 이기적인 말은 생각하기도 말하기도 싫엇습니다..
그렇게 눈물의 이별(?)을하고선..
어머님께 전화를드렷습니다 성인이돼서 대학생이 돼서 그때도 지금같이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위한다면 그때 만나겟다고 그떄까진 친한친구처럼 지네기로햇다고 전화드렷습니다..
어머님이 제게이러셧습니다..
너오늘도만낫니..
한번만 더만나면 머리빡빡 밀어서 학교 안보내겟다고..
그정도도 양보하지 못하시겟던가요..
그정도도 따님을 못믿으시겟던가요..
고등학생 이라고 꼴에 너내가 무슨..
이렇게 생각하실 수잇습니다
저도 꼴에 초등학생들 여자친구남자친구 사귀는거보면
뭐지.. 어이없다고느낀적이잇엇으니까요
하지만 이별이 라는게 5살짜리에도 50살짜리아저씨도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을 못본다는건 너무슬픈거아닌가요..
뭘어떻게 하겟다는게아닙니다
그냥 너무힘들어서 기댈곳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하나 올린겁니다..
악플 정중히 거부할게요
두서없이 맞춤법 띄어쓰기 전혀무시하고 대충휘갈겨 쓴
제이야기 악플없으셧으면좋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