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석달이 다되어가는 아기인데요 한 2주 전부터 설사를 해서
소아과를 다녔어요. 장염이라더군요.
의사샘이 울 애기보고는 설사하는 놈이 살도 안빠지고 토실토실하네
라고 할정도로 아기는 살도 계속 오르고 잘먹고 잘자는데요
설사해서 병원에다니는 이틀동안에 400그램 늘었더라구요
계속 물똥을 싸서 의사샘이 약먹고 안되면 특수 분유먹여야 한다는 군요
근데 지금 일주일째 약을 먹였는데 약먹을때는 괜잖다가 약을 안먹이니까
바로 또 설사를 하네요.ㅡㅡ
하루에 2,3번정도 변을 보는데 물똥싸구요..
울 윤이는 젖병 입에넣어주면 바로 토하는 시늉부터하는데
어떻게 분유먹이나 걱정되구요, 또 그사이에 젖양도 줄면 어쩌나 걱정이랍니다.
오늘아침에도 물똥을 쌌는데 병원에 계속가야하는지
전에 어디선가 아기들은 거의가 다 설사를 하니까
몸무게잘늘고 잘놀면 괜잖다는 말들은것같은데 집에서 더 두고봐야할지...
다른 애기엄마들은 어떻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