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최여사..
울 친가쪽의 3남 2녀중의 젤루 나이 많은 고모입니다.
고모이면 뭘합니까? 나이가 먹으면서 고모라 부르지도 않고
아는척도 하지 않습니다.
최여사의 행포는... 고모부가 조흥은행 지점장이었죠
그당시에 아주 잘나갔져.. 고모부 밖에서 바람피고 속옷 꺼꾸로 입고 와도
"내는 돈만 갖다 주믄 니가 바람피던지 말던지 상관안한다.." ![]()
고모부 돈 열띠미 벌어다 주고 바람 신나게 피었습니다.
저의 아부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도매업하시다가
회사를 차리게 되었슴다..
자금이 모자르다 보니.. 고모한테 돈을꾸어 달라하였고.
돈을 꾸어준 고모.. 한달 기다리고.. 패물을 홀랑 가져가더군여
" 니가 안갚을까봐.. 내가 가져갈께.. 돈갖고 온나 그럼 준다아이가.."![]()
저.. 울랑이 만나서 친가사람들한테 인사 하러갈때..
그 최여사 손가락에 끼여져 있던 다이아반지.. 울엄마거였슴다.
뻔뻔하게 끼고 있더군여.. 허참...
결혼식떄 전자렌지준다고 한것 이떄까지 못받았슴다..
오면 준다고 하는데 부산까지 어떻게 갈까요?
결혼식할떄.. 결혼식날 올라오믄 되지 굳이 그전날 올라와서
비비적대고 있고 고모"니는 어렸을떄는 이쁘더니.. 못생겼다"
한마디에.. 울엄마 " 고모.. 고모네 딸생긴거 생각하고 말하슈
고모네딸이 여자 얼굴이요? 울딸이 얼마나 이쁜데.. 안경다시해야겠네"
고모와 울엄마 만나기만 하믄 울엄마가 한마디씩 던집니다.
조용히 하라는거져..
울엄마 아는동생들이랑 친구들 왔는데 옆에 붙어서
별 이상한 이야기 다 하더군여..
친구들.. 동생들 엄마.. 나가버렸습니다.. 휑하고..
엄마패물중에 갖고 싶고 입고 싶었던것 다 가져가더군여
돈을 준다고 하여도 안주는 짓은 그 뭐하는짓인지..
김치 담굴려면 "올깨야~~ 뭐하노..." 2시간 되는거리를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4번 타고 가믄서 집에가서 김치담궈 청소해 빨래해..
지네애들 아프믄 병원데려가..
울아버지 아퍼 먼저 충남시골에 가시고 저랑 오빠랑 고모네집에서
얹혀살떄.. 지금와 생각해보믄 성희롱이네여.. ![]()
고모부랑 고모랑 저랑 앉아서 " 니가슴이 크네 작네 , 다컸네 시집가도
아이 날수있겠네.. 엉덩이 보게.. 생리는 하네 안하네.. 고모부가 같이있자고
하믄 같이 있으면 안되네.." 두 부부가 신나게 말하더군여
저 그떄 13살이었습네다..
울아버지 사업으로 반신불수 되었을때 충남시골에서 소작농하믄서 살때
한번도 찾아오거나 전화오지 않더군여..
바라지도 않았지만 인간이 아니더군여..
그런 잘난 남편이 쓰러졌습니다.
"엄마엄마" 밖에 말을 할수없고 최여사만 알아보는 사람인데
저한테 맡겨놓고 7시간후에 들어오더군여
나가서 전화가 왔어요.." 언니야~~ 할머니가 그러는데.. 할아버지 오줌치우고
밥먹고 있으란다.."
고모부 홀딱 벗겨놓고.. 남성의 물건은 있는대로 다 보이는데..
저 그떄 13살이었습니다..
갔다와서 난리가 났더군여.." 이가시나가 하나도 안치웠네"
한마디 했져.. "홀딱벗고 있는데 어떻게 치워여"
"환자라 생각하고 치우믄 되지 왜 못하냐" " 사촌오빠도 있고 한데 내가 왜해!!"
지네 자식들은 그런 아버지 한번 돌보지도 않고
저 대전에 올라가지도 못하게 하고 싸돌아다니더군여.
저.. 생리통이 넘심해서 더이상 못있겠다고 딱 10일동안 가정부 식모일하고 올라왔습니다.
울엄마 분통터져 죽을려고 하고여..
고모부 돌아가실떄.. 완전히 경사난 집이었습니다.
울지도 않고 잘죽었다고 웃고 있고 술마시고 놀고 화투치고
노친네 죽을람 돈 꿔준거 말해주고나 가지 걍 죽어버렸다고
죽은사람뒷전에서 욕하고 있더군여..
울아빠 돌아가실떄도 만만치 않았져
와서는 작은고모랑 앉아서 손님들 상에 올라갈 음식 다 먹고..
통곡은 둘이서 실컷하고 뒤돌아서면 웃고있고
저랑 울엄마 울아빠 화장시킬때 안울었습니다..
두 고모분들... 앞에서는 통곡하고 울고 뒤돌아서면 웃고 있고
"다끝났다.. 가자~~ 배고파 죽겠네.. 낄낄낄.. "
꼭 돈주고 통곡하는 사람 사는느낌이더군여
왜들 그지랄인지... 최여사한테 저 아직까지 반말합니다.
오빠가 뭐라하는데.. 오빠한테 이렇게 말했쪄
"저 여편네가 고모인건 인정하는데.. 저지랄로 사는거 아니라고.. 너 같은
최씨라고 편들지 말라고 엄마가 못하니까 내가 하는거라 생각하라고.."
왕싸가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