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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전화를 잘안하는 며느리도 있나요?

이쁜이 |2009.07.31 18:46
조회 4,151 |추천 0

결혼한지 1년하고 이제 3달되가는 26살 처자입니다.

 

전 결혼을 하자마자 신랑만나서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모 말하자면 길구요 ..본론은 그 얙얘기가 아니닌깐 생략하구요

 

어쨌든 ..신랑한테 실망을 하고 신랑이랑 결혼이란걸 하게되었더니 ..정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속직히 시어머니도 싫어 지더라구요 ..한마디로 신랑이 싫으니 시댁자체모든 분들이 싫은거죠.

 

불편하고 ..그래서 그런지 전화를 아예 안하게 되네요..

 

저도 처음에는 안부차 자주 드린편이구요..

어머님도 거의 95프로 신랑한테만 전화를 하는 편이구요 ..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전화를 어머님께 안드리게 되네요..

몇달전 아주버님이 (여기에다 글남긴적있음)나 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신혼집에 자기 모든짐을

다 갔다 놓은 사건땜에 ....쫌 어머님하고 저랑 언성도 높이면서 통화를 한적도 있어서 더욱더 제가

전화 하기가 불편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요즘은 막 한달에 1~2번 정도 ?

 

저정도 로 전화 잘안하시는 며느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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