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스물한살 꽃띠 처자입니다^ㅅ^/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바퀴, 잠자리, 파리에 이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오늘의 주제' 모기님 ㅠㅠ
어제, 알바를 다녀와서 너무 피곤했던 저는
다녀오자 마자 씻고 바로 잤는데
잠든지 1시간도 안되어서
귓가를 맴도는 그 소리 ,,,,, 와 함께
찾아오는 미칠듯한 가려움 ㅋㅋㅋㅋㅋㅋ
홈매트 꽂아놓고 자면 보통 왠만한 모기님들은 다이 ... 해주시잖아요?
[요즘 명수오빠가 진행하는 두시의 데이트에 푹빠져살아요+_+]
아니면 찾아오시지 않던가 ㅋㅋㅋㅋ
아놔 .. 고루고루 피를 드시고 가셨더라구요
왼, 오른쪽 다리는 사이좋게 2번씩 ^^***********
그리고 오른쪽 팔뚝에 하나...
우리 모기님이 많이 배가 고프셨나봐요 하지만!!!
저는 매우 몹시 정말 진짜 진심으로 화가 났어요 ^^*******************
이럴거면 홈매트는 도대체 왜 켜고 잔걸까 ㅠㅠㅠ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매년 사서 쟁여놓는
우리의 구세주 버물리님♥ 을 불켜고 뒤적뒤적 찾다가 문득 거울을 보니
팔에 하트 모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의 흔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상콤했어요 -┌ 어떻게 모기물린자리가 하트모양?!?!?!
안믿으실거 같아 사진을 준비해 보았어요
21년 평생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 제 팔이지만 저런 자국은ㅋㅋㅋ
톡커님들은 저 처럼 요런 모기님의 하트마크를 느껴보신적이 있나요?
친구는 모기가 네번째 물고 다섯번째는 미안해서
그런거같다 하던데 ㅋㅋㅋ 모기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그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