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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다 해주고 싶지만...

지니님 |2004.06.21 17:08
조회 706 |추천 0

저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10년) 그녀하나만 바라 보았습니다. 그치만 저는 수줍움도 많구 내성적이라 쉽게 고백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9년 대학교 2학년때부터 수소문 끝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락만 한지 무려 1년 반만에 만나게 되었지요.

그녀는 남친과 헤어진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구 1년 반동안 통화만 하면서 1번 만났었습니다. 그러구 작년 12월달에 만났는데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가슴이 떨리구 답답한게 안절부절 못할거 같았습니다. 그치만 이러면 더 어색할거 같다는생각에 오히려 말장난도 하구 잼있게 해줄려구 했습니다. 첨에는 그녀가 기분이 상했다고 했지만 사실을 말하고 나니 그냥 웃더군요.^^ 그때 그녀가 남친이랑 다시 사귀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질것만 같았습니다. 평소에 그녀는(통화할때) 저에게 만나고 있는 백수가(남친)있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저는 농담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바보같이) 그날 저는 술 이빠이 먹구 나서 더이상 고백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생각에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당황하던 그녀에게 받아달라고 했지만 그녀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몇일더 그녀를 만나면서 저에대해서 하나하나 보여줬습니다.그러더니 그녀는 마음을 조금씩 열었지만 저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후 2개월후 사귀게 되었습니다.

진짜 세상다가진거 같이 넘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만난 그녀에게 제 모든걸 다주고 싶었습니다.

편지와 향수, 옷,꽃등 선물을 해주었지만 별 감동을 받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첨에는 그러려니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넘 서운했습니다.

솔직히 비교하면 않되지만 딴여자들은 작은 편지 한장에도 감동 받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는 선물을 줘도 감동이 없는거 같다고 하니 그녀는"난 이런거에 대해서 별루 감정이 없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남친에게 편지와 선물들을 너무마니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할려구 했지만 저는 말했습니다"내가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을게, 그치만 그남자는 그남자구 난 나라고" 말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여?

정말이지 저는 가슴앓이 한 사랑이라 놓치기가 싫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제모든걸 다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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