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공돌이&대학생님 인 男아입니다 ㅋ
음 이거 맞죠???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 갑자기 예전에 키우던 멍멍이
얘기를 쓰면 잼있을것같아서 올려봅니다 ㅋㅋ
시간은 바야흐로...제가 중3때 ㅋ
그떄 저희집에 갈색푸들인 쫄이라는 멍멍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전생에 정말 뭐였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하는 행동을 보이는게아니겠습니까???
1번째의문.
쫄이는 전생에 선장이었다.
여름휴가로 외할머니댁을 찾은 저희가족은 부랴부랴
근처 강가로 놀러나갔죠 ㅋ
전 너무 더워서 열심히 헤엄을 치며 놀고 있는데
묶여있는 우리 쫄이가 계속낑낑데며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아 요넘이 더워서 놀고싶은가 보구나"
생각하고 목줄을 풀어줬더니
바로 물로 뛰어들어서 노는거에요 ㅋㅋ
전뿌듯해하며 수영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지가 먼가 옆에오는걸 느낀 전 보니깐
쫄이가 옆에와서 같이 수영을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
신기한 저는 계속 같이 수영을 하는데
어느순간 요넘이 힘들었는지 글쎄...
그 자유형인가요???목만 쏙빼놓고
개구리처럼 수영하는게...ㅋㅋㅋ
무튼!!!!!!!!!그걸하고있는데!!!!
갑자기 이게 등뒤로 올라타더니
그 개들앉아있는 포즈로 절 타고 댕기는게 아니겠습니까....-_-^
나참 황당해서.....................ㅋㅋㅋㅋㅋ
떨어트릴려고 막 흔들면 더 악착같이 붙어있고 ㅡㅡ
떨어트리면 또 와서 올라타고 ㅡㅡ
이건뭐 지 주인은 자가용으로 생각하니....
그러다 가끔 맘에안드는지 머리카락도 물고 ㅠㅠ
덕분에 제 등은 발톱자국만 무수히....ㅠ
음...근데 이거 어케 끝내지...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제주가없어서 ㅠㅠ아직 2탄 3탄이 남아있지만
만약 톡이된다면 2탄3탄도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2탄의 의문은 슈퍼맨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날씨도 더운데 모두 힘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