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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줌마가 되고파 ^.~*

해피맘~^^* |2004.06.22 09:46
조회 1,038 |추천 0

이제 아기낳을때가 멀지 않았다~"

10달동안 울 아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넘이쁠꺼 같은 울 아기~^^*

울 신랑...쌍카풀진 큰 눈에 새카만 눈썹..

선명하고 이쁜입술..."

나~?  

작고 햐얀얼굴에 쌍카풀진 큰 눈^^

남들이 다들 이쁘다고 하는 얼굴이당~"( 흐뭇~~^^)

임신하궁 짐 38주가 넘었는데도 어디나가면...

어쩜 산모가 하나도 안붓구 인형같이 이쁘다궁 한당~ㅋㅋㅋ

 

가끔 울 신랑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울 신랑도 잘 생겼는데~

같이 다니면 부인이쁘다는 얘기밖에 안하니..히히~~ 

 

암튼 결혼하궁 바로 임신이 되서~

짐 예전보다 10kg가 쪘당...(떼지~ 흑흑)

이젠 홀쭉했던 예전의 내 배가 상상이 안될지경이니..

 

그치만 울 아기 생각하면 얼마나 설레구 행복한지 모른다..

근데 거울속에 비친 내 배를 보면..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의심스럽당..

 

암튼 울 아기건강하게 쑨풍낳구~

한달 열심히 산후조리 받궁~

열심히 운동을 해서 예전의 날씬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당...

 

아줌마들이여~

이쁜아줌마가 되자~!!!

 

신랑에게든 자식들에게든 당당하구 이쁜 아내며 어머니가 되자구욤~!!!

오늘도 아가씨같은 아줌마를 꿈꾸며~"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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