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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가 당했던 초난감 변태.(그림有)

널죽이겠어. |2009.08.01 23:17
조회 3,597 |추천 0

아, 2번째 판이네요.

푸히힛, 전 대구시에 사는 착실한(?)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가 옛날 서구에 살았는데요.

(지금은 달서구 ㅋㅋㅋ)

그때 당시 서구에서 만난 변태들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ㅋㅋㅋ

당황스럽다.';;;

아무튼 스크롤 압박이예요ㅣㅋㅋ

 

 

아무튼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중2때 처음 겪었던 일입니다.

사실 저는 친구들에게 말로만 변태변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보지도 못한 그런 순수한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중2때 저희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놀이터 철없이 아이들과 놀았었죠.

 

철봉에서 놀다가 그네타고 놀다가

시소에서 수다를 막 떨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안색이 파래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약간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렸지만

 

친구가 별 말 안하길래 동방신기에 관해서

열심히 토론을 했죠.(그러나 전 동방 팬이 아니여여.)

 

근데 누가 저보고

 

 

 

"야! 야!"

 

 

 

이러는 겁니다. 머지 머지 하다가

저는 진짜로 충격에 휩싸였죠.

그때 애들도 저를 보고 심상치 않았는지

저를 한번 쳐다보는 겁니다.

 

제가 있었던 위치가

 

요 밑에 그림과 같은 위치거든요.

 

 

 

 

 

 

 

 

 

 

 

 

근데 그 변태새키가 저랑 눈이 마주치면서

자기의 중요부위를 밖으로 들어내서 손으로 달랑..으악 끔찍해.

아무튼 달랑달랑거리면서 저를 음흉하게 쳐다보더군요.

저는 완전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애들도 보자마자 기겁해서 완전 난리나서

 

저희4명이서 그 넓디 넓은 초등학교에서 오만 지랄을 떨면서

있었죠. 저는 진짜 무서워서 계속 울음 안그치고 애들도

저때문인지 저따라 울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 한명은 진짜

경찰서에 전화걸어서 전화 했구요. 그래서 경찰아저씨가 왔는데.

 

아, 더 어이없던건 경찰아저씨 중에 늙은 분이 오시고 젊은 분이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늙은 분이 지나가던 사람 잡고 혹시

당신이 범인이냐며 추궁하고 그 옆에서 지켜보던 미친 변태쇼키는

그만 달아나고 젊은 경찰이 눈치채서 따라잡았는데 결국 변태쇼키가

자전거 타고 튀는겁니다. 제기럴. 아무튼 저희는 울면서 아저씨보고

사건 경황을 파악했죠. 그렇게 중2때 변태는 잡지 못하고 결말을 끝냈습니다.

한동안 변태가 있던 길에 가지도 못하고ㅠㅠ

 

 

이번엔 약간 다른 변태이야기인데요

제기랄 중3때 진짜 2번 변태를 경험했습니다.

 

첫번째는 등교하는데 그 미친놈이 벽에 기대면서 자기의 중요부위를 만지며

 

"아, 니들 보x 만지고 싶다. "

이래가 저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아저씨가 안보일쯤에 열나게 뛰었죠.

그때는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여서 저희 둘다 패닉상태;;

 

두번째는 저 혼자 학교를 등교했거든요. 그래서 지름길로 가고 있었는데

아 놔 하필이면 약간 정줄 놓은 사람이 자기 중요 부위를 또 밖으로 내놓으면서

달랑달랑달랑 거리는 겁니다.;;;;;;;;;;;;;;;;; 근데 전 그 부분을 안보기 뿐더러 보지도 못했어요. 오토바이에 은근히 교묘하게 가렸더라구요.(나. 변녀가 된 기분 그때 순간적으로 자세히도 봤어;;;;;;;;;;) 아무튼 변태놈보고 저는 다시 집 방향으로 내따 뛰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근처 슈퍼에 들려서 아줌마 보고 변태 있다고 말했죠. 아줌마도 놀라면서

어디 있냐고 물어보길래 전 친절히 가르켜 주자 그 변태놈은 어디론가 튀었더군요. 저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진짜 등교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슈퍼아줌마가 길 가던 아줌마한테 통설명하고 같이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아줌마랑 얘기를 나누면서 갔는데 글쎄 그 아줌마가 저희반 남자아의 어머니셨던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아예. 아예 이러면서 학교 등교를 했습니다.

 

진짜 이세상은 진짜 빌어먹을 세상이예요.

헝헝헝 이래서 살겠냐구요. ㅠㅠ

 

무서워요.

 

그래도 달서구는 변태가 없는듯, 제가 큰 길쪽에 살아서;;

 

아무튼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수고 하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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