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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열개라도 되냣!! ㅠㅠ

이뿌뉘단비 |2004.06.22 12:15
조회 192 |추천 0

냐오랫만에글올리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셧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사무실에 있으면서... 힘들어서요..

어디다..하소연 할때도 없고..

여기다 하소연을 해요..

저..저번주 월요일날...우리사무실에...일이터졌어요..

그게 무슨일이냐면요..

저보다..앞서서 일하던 30대..언니가 있엇는데요..

월요일날 나오자마자..그만두셨어요..

이유는요..상세하게는 모르겟어요..

근데..사장님께....얘기를 들은건데요..

사장님 왈... "  oo이가 질투를 느꼈나보넹..."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뭔데요..? 무슨말인데요..? 이랫더니..

우리 사장님 왈.. " oo이가..oo이는..사장님카드 긁어서 가불해주면서..

왜 자기는 안해줬냐고 하더라.." 이러더라구요..

첨에는 너무나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제가 달리 가불한것도 아니고... 이빨..떼운것이... 다 나가서... 신경을 건들여서 아파서

병원갈려고햇던건데..그것때문에..화가나서... 라고생각하니 어의가 없더라구요..

근데..마지막에 사장님께서 하는말에... 제가 놀랬습니다..

사장왈 " 11일인 12일인지 ... oo이 월급날이엿단다.."이러는겁니다..

언니의 월급날인줄 알았음... 저또한...언니 월급받고나서..가불을 했을겁니다..

언니는.... 말을 못해줘도...... 좀 그래서 말을 못해준다고 하지만..

사장까지 말을 안해주니깐..제가 알턱이 있겠습니다

우리사무실에서는 항상 그달말일에..받기때문에 언니도 그때 받는걸로 알고 잇엇기때문에..

제가 가불을 한건데.............

그것때문에...그만뒀다고 하더군요..사장말로는..

근데.... 제가...그언니를 안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그런걸로 그만둘 사람은 아니고..

예전부터..제가 오기전부터나..와서도 그렇고..

사장 성격이..좀 뭐같애서........... 언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승질 많이 참앗거든요,...

첨엔..언니도 저도 몰랏지만.... 같이 일하다 보니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둔것같은데..

언니가 그만둔 그날이후로..... 저 상당히 힘들었어요..

지금 현재.... 상태가 말이 아니랍니다..

기사들..신경쓰랴....

부장님 시키면 해야하고 사장시키면해야하고..

하는일중에 또 시키고 또 시키고..

전화받고..

내가 몸이 10개도 아니고..하나인데..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정말..

결국 어제는..화장실가서 울었답니다..

너무..힘들고.... 속상하고..

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니깐요.......

요샌..밥도 제대로 안넘어가요..

하루하루 지내는게 힘들어요........

그래서 그만둘까 생각도 듭니다..

집안 사정이 힘들지만............ 이렇게..힘들면서까지..

일하고싶진 않거든요............

아침에..사장오면 커피심부름...기사들..나이도 몇살안되는것들이..

커피심부름시키지..

지들...짜증나면 나한테 짜증내고 욕하지..

제가...그런소리들을려고...

태어난건 아닌데..

정말..어쩔땐..내가 이세상에..왜... 태어난건지 이해가 되지않고..

후회가 되는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결국....어젠..애인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힘들어서요............

그만 두고싶다고..

저...어떻게 하면될까요..

사무실.... 그만둔 언니한테도 전화하고싶은데..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겟고..

휴............ 너무 힘듭니다..

아무도 몰래............. 도망가고싶을정도로..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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