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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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희야 11시가 다 되서야 사무실 출근했씀다...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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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울 사장님 왈...![]()
"그래도 김대리 12시는 안넘기고 왔구만...점심 먹으로 나왔나???"
ㅋㅋㅋ 맞씀다...더 자려다 배고파 왔쑴다...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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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아껴서 회사밥 얻어 무야지...요즘같은 불경기에...크크...
블루스카이 님 리풀중... 너무너무 이쁘고 재미있게 사는것 같아 샘나요...
난더 그렇게 살고 싶었는뎅~~ 이넘을 나라가 뺏어갔어요... ㅠ.ㅠ
"남친께서 군복무 중이시군용...좋으시겠어용...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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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서방은 대한민국의 자랑 방위랍니다...허나...겨우 4주 훈련받으러 가면서...
가는길에 얼마나 울던지...벌써 3년이 넘은 일인데도 아직까지 4주훈련 받았던 얘기 함다!
스카이님 하이힐 거꾸로 신지 마시공...남친한테 편지도 자주 써주시고,,,
끝까지 기다리셨다가 꼬옥~! 이쁜사랑 결실 맺으세용...아,
군인 남친 넘흐 머찌게따..."
때구리 마눌 님 리플중... 희야님~희야님~저도~출연시켜주세요~<-----무릎끓고~싹싹~
처음부터~글..다읽고~두번이나~리플달았지만~에궁~안띄였나봐염~ㅜ,ㅡ앙~
슬퍼오~희야님...왕팬인뎅~
"아...팬이시라길래...팬관리 차원에서 글씀다...뽀헤헤~! 농담이구용...
아고고...뭐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글인데...써달라고 하심까...???
쑥쓰럽게 시리...말로만 팬이라고 하지 마시고...술이라도 한잔 사주세효!!! 히~!"
밥튕이 님 리풀중...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서 읽고 갑니다 정말 잼있어여
하루가 재미있어서 시간이나 제대루 가겠어여? 부럽네여~ 신랑얼굴함 보고파여~ ㅋㅋ
"아니~ 밥튕이님 남의신랑 얼굴은 왜 보고파 합니까??? 크흑... 정 보고싶다면
보여드리는건 어렵지 않지만... 1시간당 2만원 임니다...히~!
"
NO랑NO을 님 리풀중...ㅋㅋㅋ 역쉬...잼나용...어제 하루죙일 희야뉨 글 기다렸눈뎅...
^_______^ 희야뉨 덕에 서방잡으면... 한턱 쏘게욤...ㅋㅋ 근데...전...
집이 전라도 광준데 어카징???ㅡㅡ^
"노랑노을님 상관 없씀다...노을님께서 술 쏘신다면 100리터짜리 쓰레기봉지 들고...
지구 어디든 달려가 위장에 빵꾸 나도록 마실껍니다!!!"
겨울비 님 리풀중...부럽디 희야님 보면...! 나두 빨리 여친을 만나 잼나게 살아야지 ㅋㅋㅋ
오늘도 희야님 글귀로 하루 시작이 넹~~!
"겨울비님 외로우십니까??? 공팔공 이팔사팔공사팔 로 전화주세용~! 헤...농담이구용...
희야 글에 리플다신 분중에...NO랑NO을 님 계심다...그 님께서도 우연찮게 남친을
공개수배 중이심다...서로 멀리서 찾지 마시고...이 기회에...얼레리 꼴레리~!"
어제는 희야네 친정압쥐 생신이셨음다...
퇴근후 서방과함께 빠리X게트에 가서 치즈케잌을 사고...집으로 올라갔음다...
울 엄니...그래도 압쥐 생신이라고 이리저리 맛난 입식 많이 했더라구용...
허나,,,울 압쥐 친구들 모임이 있으시다고...식사도 안하고 나가시더라구욤...
흥흥!!!![]()
딸래미가 오랫만에 왔는데도 뽀뽀도 안해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뽀뽀도 해주고 했는데...이넘의 서방이 등장한 후로는...
뽀뽀??? 꿈도 못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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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수 없이 압쥐와 먹으려던 치즈케잌은 압쥐 친구분 만나고 들어오시거든
먹겠노라고...울 서방 열씸히 준비한 봉투 압쥐께 내밀더군요...오호~!
"서방...얼마 넣었어???"
"비밀~!"
"말해바~!!!"
"30만원 넣었어..."
헐쓰...30 만냥...내 생일땐 20만냥 주더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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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압쥐는 친구만나로 가시고...울서방과 희야네엄마와 희야...셋이서 포식했씀다...
셋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잡채 한접시, 갈비찜 한접시, 미역국 한그릇,
골뱅이무침 한접시, 해물탕 한냄비... 뚝딱 비웠음다...
대충 저녁먹고 희야와 서방 십자수 실 사고 집으러 왔죠...
집으로 와서 있다가 압쥐오시면 집에 다시 올라가겠다고 하곤...
희야 열씨미 십자수 하고...울 서방은 티비
에 열중하고...그렇게 시간을 흐르고~
"마누라 아버지 언제 오신데???"
"몰라...전화한다고 해짜너..."
"흠...언제나 오실려나...많이 늦으실려나...???"
"기다리면 오겠찌...왜???"
"아니그냥..."
20분후...
"마누라 아버지 아직도 안오신건가???"
"전화 안왔짜너..."
"응..."
조금 후...
"마누라 아직 아버지 전화 없으셨지???"
"옆에 있으니깐 알꺼아냐...아씨!!!
"
"응...언제 오실려고 이렇게 안오시나...휴...
"
"왜 자꼬 찾아싸...기다리면 오시겠지..."
"휴...벌써 9시가 넘었는데...언제 오실라고 그러지..."
"아빠한테 꿀 붙여 나써???"
"....![]()
"
울 서방 꾸물꾸물 주디 또 티나올라는 분위기...압쥐한테 전화
하더군요...
"아버지~ 왜 어디세요??? 언제 오세요??? 언능 오세요~! 다들 기다리고 이써용~!!!"
전화를 끊고 울 서방 표정을 보아하니...시무룩 함다...
"서방...왜그려???"
"아버지...조금 늦으실거 같으데...내일 저녁 사주신다고 내일 저녁에 보자네..."
"응...그래 그럼 내일 맛난거 사달라고 하면되지 표정이 왜그래???"
"몰라! 우울해...ㅠ.ㅠ![]()
"
"웃기네...![]()
주부 우울증도 아니고...??? 왜 우울해???"
"흑...마누라...나 사실...치즈케잌 너무 먹고싶엉..."
"엥???![]()
치즈케잌???"
"응...그래서 아버지 오시면 빨리 먹을라고 했는데...오늘은 시간이 없으시데..."
"배고파???아까 밥 먹었자너???"
"그게 아니고...나...사...실...치즈케잌 한번도 안먹어 봤어...
꼭 먹고싶었는데...그래서 오늘 치즈케잌으로 산건데...으앙~~~![]()
"
"내일 먹으면 되지...머가 걱정이야..."
"혹시...오늘 저녁에 어머니 아버지 두분이서 다 드시진 않겠찌???응응???"
"그럼 그 많은걸 어찌 두분이 다 드시겠어..."
"그럼 우리 내일 출근할때 일찍 준비해서 자기집에 올라가서
치즈케잌먹고 출근할까??? 그러자~그러자~"
휴...![]()
할말 없음다...압쥐를 기다린게 아니고 치즈케잌을 기다린 것임다...
저런 서방 믿고 희야 계속 살아도 되겠씀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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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해서 밥먹고 난뒤 울 서방 문자 옴다...
"마누라~ 나 머리가 커진거 같엉...
얼굴도 이상해 졌옹
"
"갑자기 머리가 왜 커져??? 이상한
생각해찌???"
"아니야...나도 모르겠엉 갑자기 얼굴도 커지고 머리도 커졌엉 으앙~!
"
"괜찮어... 좀 커지면 어때...그래도 난 울서방이 젤 이뽀!!!
"
"모가 괜찮엉..흠...
마누라 우리이쁜 마누라~ 정말정말 사랑해!!!![]()
"
먼가가 있다...![]()
또...불안해짐다...
"마누라~ 우리 얼굴작아지는 마스크 살까? 그거하고있음 진짜 얼굴 주먹만해진데~!"
"웃기지마...내가 밤마다 때려줄께...그럼 작아질꺼양..."
"으아앙~!![]()
우리 회사 아줌마들이 해보니깐 진짜 좋다고 했엉...사죠~사죠~ 응응???"
오늘은 얼굴작아지는 마스크 랍니다...
휴...저녁에 집에 가기 싫슴다...ㅠ.ㅠ
누가 희야 하루만 재워줘용...흑흑...
그럼 오늘하루보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