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종종 보는 사람 입니다.
어제 명동에서 쌀국수 먹으러 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올립니다!!
어제 큰언니 부부와 작은 언니 저. 4명이 명동에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미*골드 있는 라인 쪽 한 쌀국수 집을 갔습니다.
언니와 형부가 자주 이용했던 쌀국수 집이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커플 메뉴로 월남쌈이랑 쌀국수가 있더라구요
저녁으로 먹기에 조금 이른.. 한 4시 55분쯤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3~4인용 set를 주문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안 나오는 겁니다;
서빙 보시는 아주머니께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곧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라이스페이퍼랑 양파 쪼금이 나왔습니다.
칠리소스랑, 땅콩 소스..
그리고 10분이 더 지나서 5시 20분이 지났는데도 올 생각이 안 하는 겁니다.
첨에 들어 갈때는 두 테이블인가 있고 비었는데 어느덧 사람들이 많이
차 있더라구요
먼저 먹는 테이블도 있어서 또 불렀더니
아까 좀 걸린다는 아줌마가 좀 더 기다리고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늦냐고 너무 늦는거 아니냐고
주문한지 25분이 지나있더라구요..
그랬더니
"곧 나온다구요.. 지금 고기 볶고 있습니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고기 볶고 언제 나오냐고 했더니 10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기분 나쁜 투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언니 부부랑 작은 언니랑 나오면서
사장님 한테
어떻게 음식이 30분이 되도록 안 나오냐고 여기 첨 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한다고
그러면서 여기 명함 달라고
(유명하지 않는 체인점인데 메뉴판은 사*공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 아줌마가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 저도 다른데서는 손님 입니다" 라고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눈에서 레이저 나올듯이 쳐다 보면서
사장인 듯한 남자분 한테 저 분 너무 불친절 하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 분이 사과 하시라고 해서 사과를 하는데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말투는 전혀 미얀함이 없더라구요
다시 사과 하라고 하니깐 그 사장인듯한 남자분이 따로 직원 교육 시키겠다고
하니깐 그 아줌마는 또
"제가 죄송하다고 엎드려 빌까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화 나서 비시라고. 여기서 엎드려 비시라고,
누가 저런 눈빛이랑 말투로 사과 하시냐고 했죠.
그랬더니 또 눈에서 레이저 막막 나옵니다.
저희는 저 아줌마 여기서 교육 시키라고 난리를 쳤죠.
결정적으로 그 아줌마가 뒷 쪽으로 가더니
"미친거 아냐?"
저희는 순간 멍 해 있다가 완전 소리를 질렀죠. 손님한테 저게 할 소리냐고.
소리가 크니깐 형부가 내려왔습니다.
(형부는 서비스가 별로 라고 바로 올줄 알고 가게 밖으로 올라가 있었거든요)
저희가 꽥꽥 거리면서 싸우니깐 놀라서 진정시키고 나가려고 했지만
저희는 계속 싸웠죠.
사장님듯한 남자 분은
"죄송하지만 변명을 하자면 저희는 다른 집이랑 다르게 만들어져 나오는 곳이 아니라.."
월남쌈이랑 쌀국수가 30분이 넘도록 안 나오는 데는 처음이였습니다.
셋팅마져 다 안 되어 있었거든요.
그렇게 정말 싸가지 없는 그 아줌마 진짜 이단 옆차기로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눈에서 레이져 나오고..
아무리 거기서 항의를 해도 쌀국수 집에서 그 아줌마 분에게 주의를 주라고 해서 편해질 여지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 아줌마가 주방으로 들어가고 젊은 사장님 같은 분이 사과 하고 끝냈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체인점이면 본사에 전화해서 그 매장 직원을 혼내겠지만, 정말 오만 방자한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시는 분 답글 좀 올려주세요!
진짜 꼭 사죄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개념은 안드로매다에 주고 온 사람이였습니다.
더불어!
그 쌀국수 집 망했음 조켔습니다!
하지만 이름 올리면 안되겠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