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러시아의 정치상황은 음악가를 내벼려두지 않았죠.
구쏘련시대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인 솔제니친과 사하로프를
공개적으로 옹호애 파리로 추방당하신 성생님은 "연주자의
길을 걷다보면 비방과 방해에 시달리 수 있지만 음악을 놓으
면 안 된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선생님께 레슨을 받은 기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제가 14살 때 선생님은 "오늘이 마지막 레슨"이라며
"이제 음악의 열쇠를 줬으니 네가 문을 열어라. 스승
없이 음악을 해야 진짜 성숙할 수 있더."고 하셨습니다.
******장한나양의 스승에 대한 이야기 ********
우리들도 묵묵히 걸어갈 길을
찾아 봅시다. 돌을 맞더라도 걸어
가야하는 길 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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