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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민주당과 SK가 사이가 좋아서 인지...

알바, 알바 하는데 민주당 알바들이 알바의 신분을 감추기 위한 멘트로 밖에 안들린다.

뭐 나로써는 이명박 지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티도 아니고 좌파도 우파도 아닌데, 그 정도 분별할 식견은 가지고 태어났다.

 

어차피 이곳에 내가 넋두리를 한다 하여도 이미 판을 지배한 민주당 알바들과 그에 세뇌 당한 사람들이 악플만을 남기겠지만, 참... 요즘 세상꼴이 말이 아니라서 한마디 해야겠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도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겐 공산주의 적인 대응을 보여준다. 무차별적인 언어폭력과 인신공격.  동방예의지국은 이미 먼나라 이야기다.

 

인터넷이 개방되면서 목소리 큰사람들이 설곳은 점점 늘어나고 원체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알기만 한체 중립적인것 마냥 그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목소리 큰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무식함.

100명중 목소리 큰사람 20명이서 의견이 맞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 80명은 귀찮기도 하고 무식한 것들과 섞이기 싫어 가만히 있는데 그 목소리큰 무식쟁이들은 더더욱 기가 살아 하늘 높은줄 모른다.

걱정되는건 쥐도 가두어 놓으면 이빨이 다 아작 날때까지 벽을 긁는 다는데...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난뒤의 그 뒷감당을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해야 할까 두렵기도 하다.

 

특정 정책이나 이슈사건을 꼬집어 말하지는 않는다.

난 말꼬리 잡는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것을 항상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이곳에서 그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내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이유도 있고...)

 

하지만 판을 아주 많이 접속하는 나로써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왜 내가 아는 몇십명, 몇백명의 대다수 사람들은 이 판의 의견과 정반대일까.

민주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는 도데체 누구를 상대로 한것이란 말인가.

나를 포함한 내 주변사람들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 여론조사라고 입을 모으던데.

 

본질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많이 안타깝다.

이곳에서는 조금만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발언만 하여도, 평소에는 어른들을 공경하고, 선행과 봉사를 실천하는 젊은사람들에게 쌍욕을 들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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