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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나이트클럽서 만난 옛 연인에 '냉담'

조의선인 |2009.08.04 22:45
조회 311 |추천 0

[스포츠서울 2009-08-04]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옛 연인에게 냉정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나이트클럽에서 반갑게 다가오는 옛 연인을 모른 체 하며 말도 붙이지 못하게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나우두는 새벽까지 스페인 마요르카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다 자동차에 타려는 순간 스페인계 모델 출신인 옛 여자친구 네레이다 가야르도(26)와 마주쳤다. 육감적이고 섹시한 모델인 가야르도는 한때 결혼설까지 나돌며 뜨겁게 사귀다 지난해 여름 헤어진 과거의 여자친구.

하지만 이 신문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반갑게 다가서는 가야르도와 일부러 눈을 마주치치 않았고. 보디가드는 가야르도가 호나우두에게 말을 붙이지 못하도록 그녀를 밀어냈다. 결국 가야르도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 사람은 내 옛 남자친구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두 사람은 호나우두가 지난해 여름 미국 LA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이탈리아 모델과 바람을 피운 것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호나우두의 모친이 가야르도와 재결합을 설득하고 나서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임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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