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랍 넙퇴근후 여느때와 같이 가고 잇는데 오늘 따라 차가 꽉 막혀있는겁니다
강남대로로 가려면 좌회전 해야하는 2차선 도로인데
가다보면 횡단보도가 하나 있거든요
완전 꽉 막혀잇다보니 횡단보도 앞쪽에 서잇게 됬죠
2차선이라 제 바로 옆에도 차 한대 잇고...
제가 서잇는 바로 옆에 반대쪽 방향으로 넘어가려던 차가 한대 잇엇드랫죠
그 차에서 갑자기 사람이 내리더군여
몇초후...조수석쪽 유리를 마구 부서져러 두들기는겁니당(이런 경우 경찰신고 함 처벌가능한가여??)
모야 이거?? 하면서 열받아 창문 열엇죠
왠 아자씨 ..왈 ....왜 막구 서있냐? 이러면서 모라는지 말 늘어놓더군요
황당한 저....뻑큐 표시를 하면서 무슨 소리야? 이랬죠.(제가 원래 차도 와일드하게 모는 스탈이고 겁이없어서리 ..잘못건드렸죠 그 아자씨 --)
그 남잔 한 40대 후반 정도된거 같은데
바로 반말입니당 ;;;;
여자인거 당근 알고 그러는거 같은데...제 옆에 잇던 옆차는 남자 엿구요
제가 열받는건 그 오지랍 넓은 아자씨...제가 남자엿다면 그렇게 나와서 차 두둘기며
반말 햇을까하는거죠
운전하다보면 새가슴+황당 남자운전자들 ...은근히 많던데...
여자운전자라고 반말 찍찍하고 무시하는 그런 남자 운전자....정말이지 .....
저도 뻑큐도 하고 반말 햇지만 ....아직도 속이 안풀리네여
여자라서 무시하고 말했을텐데 제가 장난아닌거 같으니까 획 도망가는 그 꼴이라니...;;;;
열받어 몇자 적고 갑니다....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