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근무하다 숨진 고 김훈 중위에 대한 사건을 재조사 하게 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환영의 뜻을 보낸다!
우리가 여기서 주시해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 자살인가, 타살인가하는 점,
둘째, 타살로 밝혀진다면 1998년 재조사가 이뤄졌을때 그게 자살로 결론지어진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다른곳의 압력은 없었는지, 압력이었다면 그 압력이 알아서 긴것인지, 아님 언질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 도 밝혀야 할것이다!
셌째, 자살이라면 초동수사가 미비하게 진행되어야 했던 이유를 알아내야 할것이다!
우리는 아까운 젊은이를 하나 잃었다!
꽃다운 나이에 장래가 촉망되는 엘리트 청년이 허무하게 숨지고 그 사인조차 유야무야 묻혀져버린 사건에 대해 이제라도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기를 바랄뿐이다!
믿고 싶진 않지만 혹 그게 타살이라면 그게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일일지라도 밝혀 내야 한다!
상대가 누구든지 말이다!
부디 고인이 되신 김훈 중위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