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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쓰려

미련곰탱이 |2004.06.25 17:32
조회 223 |추천 0

속이 쓰리다..
어제는 술도 안먹었는데 왜 글지?
커피 마신지도 네시간은 지났는데 말야..
음~ 이젠 술을 먹지 않아도 위가 알아서 위산을 분비해내는 경지인것인가?
아침엔 글도 하늘이 맑더만 다시 꾸리꾸리해진다..
집에 갈동안만 말짱했으면 좋겠눈데..
아~ 오늘같은날 또 술이 땡기는구나..
집에 술 금지령이 내렸는디..
울언니 오널 회식한다니까..몰래 숨어서 마셔야겠다~ㅋㅋ
괭이의 무시무시한 눈길을 피하야 짱박아논 오징어 한마리랑 보리거품차~
우띠..비오는 날은 쏘주에다 감자탕 묵어야하는디~ 우짤수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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