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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용산전자상가 이용하지않겠습니다.

디자이너 |2006.12.13 17:42
조회 7,287 |추천 0

 제가 캐논 익서스 750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오늘내일

 

하며 구매를 미루던차에 지난 11월 17일 용산에 동생이갈일있어 공DVD를 사러

 

왔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잘됐다고 캐논 익서스750용 정품 배터리 하나 사오라

 

고 했습니다. 동생이 잘모른다고 해서 직원 바꾸라고해서 직원에게 꼭 정품이어

 

야 한다고 하니 틀림없이 정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끊고 기다리는데

 

동생이 지하철 타고 전화를 했길래 얼마냐고 물었더니 3만원이랍니다. 속으로

 

이상하다 정품가격이 이렇게 싼가했지만 암튼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져

 

온 물건은 정품이 아니라 처음 보는 물건이었습니다. 황당해서 전화를 했습니

 

다. 제가 분명이 정품을 달라고 했고 그쪽에서도 정품이라고 하지않았냐고 하니

 

까 하는말이 호완정품이랍니다. 참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품이아니면 아닌

 

거지 호완정품은 뭡니까? 암튼 맘에 안든다고 돈을 더 지불할테니 정품으로 바

 

꿔 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 제가 지방인 관계로 다음 토요일인 25일 동생

 

이 또다시 용산으로 갔습니다. 이번엔 5만원이라고 합니다. 알았다고 2만원 더

 

주고 사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동생이 제게 인터넷으로 보여준거랑 케이스가 다

 

르답니다. 다시 직원과 통화를 하니 분명이 정품이고 A/S센터에서 A/S도가능한

 

제품이다라고 하길래 같은모델에 케이스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나보다하고 또 두

 

번이나 손님을 속이겠나 해서 사서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가져온 배터리

 

는 밀봉도 되있지않은체 배터리표면과 전원단자엔 스크레치가 잔득 전원단자 부

 

분엔 먼지가 가득입니다. 화가나 전화해서 이거 중고냐고 물었더니 아니랍니다.

 

그래서 그럼 왜 단자에 스크레치가 많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배터리가 들어 오

 

면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한답니다. 참 나 밀봉된 배터리를 개봉해서 이상이없

 

는지 검사 한다고요? 하고 물었더니 그대답은 하지않고 분명이 정품이라는 대답

 

만합니다. 알았다고 다시가져 가겠다고 보시고 말씀하시라고 하고 끊고는 담주

 

토요일인 12월 2일 저와동생이 같이 찾아갔습니다.(가는길에 캐논A/S에서 배터

 

리를 샀습니다 또 딴말할까봐서요 4만5천원이더군요) 배터리 상태를 보여주니

 

제가 사가서 그런건지 어떻게 아냐고 합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 언성을 좀

 

높혔습니다. 이것봐요 내가경기도 안성에서 여기까지올려면 교통비가 얼마나 드

 

는지 아냐고 내가 재수없어 드러운 곳 들어와서 드럽게 물렸지만 그까짓 5만원

 

안받아도 된다고... 그랬더니 어떻게 해드리면 되겠냐고 묻더군요. 다른거 필요

 

없고 정품 배터리 구해달라고 하니 6만원 이랍니다. 제가 사가지고 간 배터리

 

와 영수증을 보여주며 아니 A/S센터에서 4만5천원 주고 사왔는데 여기서 6만원

 

달라고 하냐니깐 자기네는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환불

 

해달라고 하니까 그럴수는 없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물건도 못 믿겠고

 

가격도 못 믿겠는데 어떻게 이집에서 물건을 사냐고 했더니 암튼 환불은 못해줍

 

답니다.

 

열 받아서 말도 안나오는데 동생이 현금보관증이나 써달라고 했습니다. 말리고

 

환불받을려고 했지만 동생도 말리고 더 열받으면 제가 무슨짓을 할지몰라

 

심호흡을 하며 참았습니다.암튼 5만원짜리 현금 영수증 받고 돌아왔습니다.
 
돈묶어 놓고 신경 쓰는게 싫어 다음 토요일인 12월9일가서 아이팟 나노2기가를

 

달라고 했습니다. 17만원 이라더군요. 말도하기 싫고 얼굴도 보기싫어 쳐다보지

 

도 않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카드는 17만 6천원 이랍니다. 얼굴도 보지않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다른집에가서 물어보니 15만8천원 달라더군요.

 

혹시 용산을 가시더라도 터미널상가 3층 51호에서는 물건 구매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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