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입니다.
남들은 여름 휴가 어찌보내나~열심히 계획을 짜고 있는
저..란님이나 라라님!(히히)부럽기만 하는 저 입니다. 왜냐구요? 산골이니 머 이곳이
휴양지이기 때문이지요. 험~
그래도 꼭! 이렇게 여름 다가오면 내 인생이 아닐 적이 많습니다.
또 왜냐~? 여기 계~군 등장이요~!! 또 회원님들 모이시요~!!
얼라리~~ 동창회 있다~~~~!!! 등등 이유로 서너번쯤은 토요일 일요일
무쟈게 바쁘다 이겁니다.
머, 그래서 어쩐다고요?? 앗따...이렇게 되면 우리 주부님들. 꼭!
하나씩 걸리는게 있지요?~! 거 -- 핸드팩~그렇고, 신발도 그저 그렇구~
옷은 더 그렇잖아요. 안그런다는 사람~ 니미 헐..ㅋㅋㅋ
앗따. 해서~~엊그제 마늘 판 돈이 생겼길래~ 하도 요즘 명품 , 짜가, 짱퉁이..
이런 말이 생소해서~ 저도 이 말에 대해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찾아 가 보기로 했습니다.
가방 명품을 한번 쳐 보니까~~~~~~ 이런 세상에...보기도 그저 그렇고, 시장에 널려 있는 폼인데..
것도 50%로 세일해서 봤는데.. 허거덩----- 55만원!!!!! 뜨아아악~~
에라~ 양동 시장가면~만원짜리 일년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구나!
명품 하고 다니면 내가 명품되는 것도 아니고~에이~쓰발.. 이래저래 서민경제~
죽치는구만....에이~개나발이라도 불어야지~
옷 명품점 -- 티 셔츠 하나를 봤는데~ 머 그럭저럭 보니까~ 괜잖다는 느낌! 앗싸.
그래서 것도 30% 세일해서~ 17만원~~ 컥컥~이런 제길헐. 덜렁 티 셔츠인데
오메~~ 재래시장가면 3천원짜리 하얀 셔치 ~ 빨기 좋고, 삶기도 좋고, 아무렇게 취급해도
깨끗해서 좋고~, 으뜬 인간들이 명품만 찾는걸까.. 아무래도 심리 연구를 해야 할것같다는 생각.
신발 점 , --저 윗 두 명품에 질려서, 신발점 대충 대충 보는데~~ 명품, 하니까
기본이 20-30만원, 것도 30% 세일해서도.. 햐아..햐아~~~
대충 4-5만원 짜리 신으면~ 의리 번쩍 했던 내 눈을 의심해야 하나~
그나저나, 명품 걸치고 다니면, 거의 외제던데~~ 나같이 영어 문외한이면..
저것이 외제이면서 명품인지를 어찌 아냐고~!!!
한글도 제대로 몰라서 가끔 사전 찾아서 글쓰기 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에라~ 인생아. 명품 안걸치고도, 정말로 정신이 맑은 , 행동이라도 남들에게 손가락질
안받은, 눈빛에 꿈을 먹는, 이런 명품을 찾아가는게 오히려 더 싶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산사에 푸름 한 주먹 먹고,
들녘엔 꿈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는~~ 아름다운 아줌마, 힛, -소담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