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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아보고 싶은데..

부자되자 |2006.12.13 18:40
조회 593 |추천 0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고등학교 3학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동생들은 너무 어렸고.. 부모님은 신용불량이 되었기에 제가 1억 가까기 되는 돈을 보증섰습니다.

장애인이신 아버님과 건축을 하셨던 어머님은 재기를 위해 노력을 하셨으나

연세도 있으시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가정집에 빚이 많아서 힘들었지요..

 

운좋게도 특목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기에 고등학교 3학년때는..  초등학생 과외를 했고..

원래 피아노를 전공하려 했기에 졸업후에는 복지관에서 피아노교실에서 보조교사를 했습니다..

6살때부터 전공하겠다고 배운 피아노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지관 근무시간이 1시부터 6시까지였고.. 주 5일이었기에 TM 아르바이트까지 겸햇습니다.

그렇게 돈을 벌고.. 어머님도 카드 영업을 하시면서 돈을 벌어 갚아갔지만..

원금을 갚는 것이 아닌 이자만 갚게 되더군요.. 은행 대출이 안되어 카드권. 캐피탈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고졸로써 취업할만한 곳이 없기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회복지과에 입학하여 졸업했습니다.

학자금 대출은 지금 어느정도 갚았구요..

여동생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고.. 남동생도 지금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학은 생각도 못하고 일단 취업을 했거든요..

 

현재는 장애인 시설에 근무를 하고 있고.. 연 1400 정도 됩니다.. 세전입니다..

쓰는 돈은 핸드폰료와 용돈을 포함하여 10만원정도 사용하고 있고..

집은 수도권이고 시설은 지방인지라..

한달에 한번 집에 다녀오면서 10만원정도 교통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 80만원은 집으로 대출금을 갚기 위해 계속 보내드렸는데..

제 나이도 28살이 되다보니 적금이라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CMA 통장은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통장은 아니지만.. 월급 받으면 바로 입금시켜놓고 우리은행 카드로 필요한 돈을 사용합니다..

 

일반 장애인 시설과는 조금 틀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한달에 2번 휴무고.. 저희 장애인 친구들이 회사에 갈 시간은 제가 조금이나마 시간운용을 할 수 있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월 3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습니다.

이제는 집안사정도 처음보타 조금은 나아져서 보내드릴 돈이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한달에 60만원 정도로 목돈을 만들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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