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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찌라시 짓거리 - 1

개념만빵 |2006.12.13 19:11
조회 812 |추천 0

어떤 인간이 이런 헛소리를 해 댔는지는 위에 '웹페이지 같이 보기'를 누르시라.

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거 보다가 바로 날개보드 날린다.

 

뭐 어쩌면 다 안봐도 될지도 모른다.

그냥 아래만 봐도 대강 답 나온다. ㅎㅎㅎ

 

축하한다. 이 버러지같은 중앙 찌라시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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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민심이 하나로 모이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을 고를 때 '이것만은 안 되겠다'는 배제의 기준이 형성되고 있어요.

'관념'과 '독선'의 인간을 선택에서 제외하자는 기준입니다.

노 대통령의 몰락도 관념과 독선에서 시작됐습니다.

그의 관념은 비판에만 유능하고 현실에선 무능했어요.

쓰나미 같은 현실이 덮칠 때조차 그는 현실의 바깥에 있었습니다.

때론 임진왜란을, 때론 대원군의 역사를 들먹이며 '현실에 관한 관념적 평론'을 늘어놓기 일쑤였죠.

현실의 어깨를 짚어내지 못하는 말과 논리는 허황합니다.

답답하고 공허하죠. 사람들은 자기 세계 속에 갇혀 도대체 빠져나올 줄 모르는

대통령의 관념성에 진저리를 쳤습니다. 그의 관념 지향성은 독선을 낳았습니다.

다른 관념들,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현실 권력자의 관념적 독선이기에 파괴력도 컸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유권자는 관념적인 언어를 되풀이하는 사람, 자기 의(義)에

사로잡힌 독선적인 사람을 배제할 겁니다. 그들은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을 할 겁니다.

2002년 유권자는 5년 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일종의 '노무현 효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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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방새가 무슨 의도로 이런 소리를 해 대는지는 대충 짐작 간다.

 

친절하게 '노무현 효과' 라는 되도 않는 소리를 만들어서, 차기 대선 주자들이 이런 짓 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알려드리고 있다.

 

솔직히 말해 썅, 이거 이회창이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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