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녀가 이상하다~~

빌린아뒤~ |2004.06.28 15:27
조회 1,524 |추천 0

ㅋㅋ행님들 인사가 늦었네요..

주말들은 잘보내셨어여?

아뒤는 중딩 동창아줌마들이랑 아줌마들의 외출을 감행해서

무박1일로 거제도 외도 해상공원 댕겨왔어여

넘넘 좋더라구여.. 멀어서 약간은 피곤했는뎅

담에 다시한번 꼭 가보구 싶은곳이였어여

무지 좋더라구여..

행님들도 꼭 한번 가보세요.. 왕강추~~

그나저나 우리 마녀가 이상해여..

지난번에 아뒤의 패배로 더이상 마녀와 부딧힐일이 없었는데

요즘엔 마녀가 아뒤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여

ㅋㅋ 좋은건가~~~

걍 요즘엔 마녀가 모라하던 걍 네~~네~~

이런말만 하구 길거리에서 봐두 냅따 뛰어가서 인사하궁

마트갈때 우리 장보면서 두어번 2~3만원어치 장봐드리고

했거든여.. 근데 마녀가 그런거 보시구 저한테 이제 잘해주시고 하셨나봐여

제가 얼마전에 병원에서 자궁혹있단 얘기 나왔다구 어머님한테

들으셨는지 어제 저녁에 피곤해서 잠시 누워있었더니

이모님이 오셔서 제가 아파서 누워있는줄알구 ㅋㅋ

이모님 오시는줄도 모르고 안방에 누워있었거든여..

오빠가 문열어주공 이모님 오셨단 말에 냅따 달려나가려구 폼잡는

찰라에 이모님 방에 들어오시더니.. 걍 누워있으라구

얼굴이 안됐다구..허걱~~

아퍼서 구런거 아닌데..여행이 피곤해서 그런건데

글서 제가 아파서 그런거 아니라구 말씀드렸는데도 걍 계속 누워있으라구

어디서 은행이랑 기타 여러가지넣구 만든 생식을 사오셨더라구여

아침에 먹구 출근하라구여..

어찌나 말투가 부드럽던지..당췌~~

솔직히 무자니 부담스럽더라구여..

밤에 이모님 가시고 어머님이랑 통화하믄서 이런얘기했더니

어머님이 이모님이 제가 말잘들으니깐 기분좋으셔서 그러는거 같다구

당신도 기분좋아하시더라구여..

세상에나 전 그런줄도 모르고 전에 이모님한테 글케 바락바락 대들었느니

솔직히 어머님이 제편은 들어주셨어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란 생각들더라구여

아우~~아뒤~푼수때기

무자니 죄송했습니다..어머님두 이모님두~~

걍 제가 대들지만않구 잘해드렸음 이모님두 저 이뻐해주셨을텐데..

여튼 본의 아니게 환자 취급받구 생식얻어 먹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ㅋㅋ 이제부터 걍 이모님한테 대들지않기로했습니다

글두 알구보니 우리마녀 정말 사악한 마녀는 아닌듯싶네요..ㅋㅋ

귀여운 마녀~~이제 이케 불러드리기로 했어여..

행님들~~무지더워여~~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구여..

오늘 아뒤는 생식먹구 출근했답니다..ㅋㅋ 맛나던데~~

아뒤또 잼난 얘기 생기면 냅따 달라올랍니다..

구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