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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어쩌면 좋을까요?

고민중!! |2004.06.29 11:17
조회 313 |추천 0

 리플달아주신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겠다는건 그사람을 좋아해서 이기보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처음 아이 잃었을때 정말 힘들었습니다.하지만..아이 낳아서 기쁘기도 했으니 까요.

저 후회 없습니다. 아이 키울 능력두 되구요..그사람 저에게 안돌아와도 저 상관 없습니다. 모든게 운명 이거니 하고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다들 저보구 바보라고 하겠지만 저 절대 후회 없어요..미혼모로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혼자서 아이 낳아 키우는게 무슨 죄가 되나요.전 당당하게 살겠습니다.저에게 찾아온 생명이니깐요.물론 원해서 생긴건 아니지만..지우고 평생 가슴속에 죄인처럼 사느니 아이에게 제 인생 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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