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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흘러가는 강물같은 것을~~~~~~~

홍성민 |2004.06.30 15:21
조회 81 |추천 0

정부는 연금이다 뭐다해서 국민의 피같은 돈을 욹겨내기만 급급하고, 외교적으로는 언제나 저자세 외교로 일관하기만 한다. 또한 서울시는 시장이 중동건설인 출신이라 언제나 불도저식이다. 아마 버스노선 알고 있는 시민 몇명이나 있을까? 오늘도 안내요원이라 하여 서울시 전체 정류장에 노란띠 두른 안내원까지 상주시키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돈이 더 들까? 다 이것이 우리 서민들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을 ..

또한 기업체는 썩은무로 만들어도 그것이 농업용수라 해도 식약청의 과잉발표였다며 썩은무라도 가공만 잘하면 괜찮다는 괘변만 늘어놓고 한건위주의 정부와 검찰은 상황정리도 하지않은 채 한탕만 노리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우리의 고귀한 한 생명이 타국에서 죽어가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며 탐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썩은 똥물이 한강에 둥실둥실 흘러가는 모습과 똑같다. 또한 국회의원들은 투사건 재벌이건 뱃찌만 달면 무뇌아가 되어가는 것은 인지사정인지도 모른다. 대통령은 말바꾸기를 식은밥 먹기로 하고, 국회의원은 싸우다가도 집에 갈시간이면 텔레토비처럼 여야같이 집에 사이좋게 들어가는 격이다. 네티즌들은 침소붕대된 사안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진정한 의미의 추모는 없어져 버렸다. 이 장마철 한때같은 격랑이 물러가면 다시 강은 맑아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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