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도 트러블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제 생일날 제친구앞에서 제가 면도도 안하고 나왔다고
좀 뭐라했습니다. 그러자,,
제 친구 앞에서 "씨발"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시하고 짱나서 차먹고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먹고 계산하고 가데요~
그리고 나서 몇일간 제가 저나를 안받았습니다. 화가 나서
그랬더니 3일인가4일뒤. 멜로 좋은남자 만나라고 헤어지자는 통보가 왔더라고요.
그러면서 여태까지 불만을 늘어놓더라고요.
11day 은 1년되는날이었는데 그날이 되돌릴수가 없는 그런날이 되어버렸네
XX아 난말이야 누굴조아해보구 사랑해본적이 별로 없어 너한테만은 최선을
다했다구 생각하는데 되돌려 생각해보닌깐 니가 나한테 갔는 감정은 다른것
같아 봐 100일이구 200일이구 300일이구 특정기념일은 넌 잘못랐잖아
난 잘몰라 사랑을 안해봐서 너한테서 힘들게 외로이 살아온 삶들을 보상받을
려구 했느지도 모르지 난 너하구만 있구 싶었는데 니주위에는 꼭 친구들이 있었어
거의 매번 솔직히 애긴데 나 그때는 별로 기분이 안조았어 지난일이지만
XX아 내가 널 1년동아 지켜본봐 아닐수도 있겠지 너하구 난 약간의 세대
차이가 났으닌간 아마 비슷할것같은데 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아 직장생활을 하던 나중에 결혼생활을 하던간에 손아래이구 손위사람이구
자기의 관점에서만 보지말구 남을 약간에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구 사람이 애기를
하면 끝까지 청취해주고 넌그런게 약한것같아 만약에 니가 나이가 많구 연하의
남자와 사귄다 가정하면 넌 직장인이구 남자는 학생이야 그러면 세대차이가 나겠지
그러면 너두 나중에 내가 했던 말이 생각나겠지 내가 군에있을때 가장감동있게읽은책이
남자의 향기였는데 주인공이름은 생각이 나지않지만 난 주인공 남자처럼 살겠다구 다짐
맹세를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 현실은 앞으로 니가 하고자하고 직장생활에서 열심히 해라
난스스로 생각해 누구보다 일을 열심히 한다구 일하다구도 만날수 있다는 애기지
그때는 둘다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하자구나
이렇게멜을 보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나두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오빠 멜 받고 정말 어처구니가,없다.
솔직히 오빠가 나한테 뭘 최선을 다 했다는건데? 최선이 이정도면
앞으로 여자 사귀기,,진짜 힘들겠다.
그리고 100일 200일 300일 기념일 모른다구 하는데,,알면 뭐하는데,,
남들은 100일 200일 기념일 되면 이벤트에 선물에 알아서들 척척 해주는데
100일 200일 세알리고 있으면 뭐하냔 말이다.. 비참해지기만하지,,
그리고 그날 은 내 생일이엇는데,,정말,, 무심하더라,, "씨발"이라는 말,, 친구도 있는데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렇지 정말 만정 다 떨어지더라,,
내보고 남 배려하라구 하지말고,, 오빠나 잘해라 친구잇는데 그런말하는사람이...
정말,,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에 기도 안차고 어의도 없다.
여태까지 남자 사겨오면서, 정말 오빠 같은 사람 첨 봤다.
그래도 나는 오빠가 나이가 많으니깐, 여자사귄 경험이 없으니깐, 그러려니
암말 않고 있었는데,, 뭐? 배려할줄 몰라? 내관점에서만 생각한다구?
진짜,,
그리고 다 끝난 마당에 하는말인데 솔직히 나 처음에는 오빠한테 잘했다.
무슨일을 계기로 그다음 부터 오빠한테,, 솔직히 쌀쌀맞게 대하고
기분대로 했다.
그 무슨일이 먼지 아나?
내가 정말 자존심 상하고 기분 더러워서 여태까지 참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말한다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되서 여름휴가도 갔다와서 sayclub에 들어갔는데
오빠가 말도 안걸구,, 있어서 머하나 봤더니 채팅하고 있데
그래서 솔직히 장난끼가 발동해서
딴아뒤로 들어가서 대화 걸었더니,, 설마설마,, 애인있냐구 물으니깐,
없다구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말하더라,
만나자구 하니깐 좋다구 내가 핸펀이 없다구 그냥 시간만 정해서 만나자구 했는데도
그러자구 하더라, 웬만한 남자들은 연락처안가르쳐주면 안만나던데
오빠는 그렇게 여자가,, 궁했나? 나하고 사귀고 있었으면서도
그날 오빠는 만경관에서 한참을 기다리데,,
여자가 안나오니깐, 그제서야 내한테 전화 해서 뭐하냐구 하더라,
그때부터 솔직히 오빠가 밉기 시작했다. 정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그리고 초밥먹던날 오빠펀에 찍힌 여자사진 후배라고? 내가 그말을 믿겠나?
바보아닌이상 그런말 믿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꺼다 누굴 바보로 아나,,
친구랑 있었던게 싫었다고? 참내,, 쫌 이쁘고 괜찮은 친구 데려올때는
알아서 뭐먹구 싶냐구 비싼데도 잘가더니만,,
좀 못생긴 친구 데려오니깐 말도 안하고 사람 입장 난처하게
입다물고 그러고 있나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
이것도 내가 자존심 상해서 말안했지만 지금 다 할란다.
오빠만 불만있는거 아니다
그래도 입다물고 있었는데,, 정말, 치사하다
그리고 말을 하면 끝까지 청취해주고 웃기네 오빠두 내가 말하면
제대로 안들어주고 오빠 얘기만 할려구 그랬잖아,,
그리고 맨날 군대얘기 회사얘기 듣기 싫다고 그만큼 얘기햇는데도
만날때마다,, 맨날맨날 지겹도록 나는 들었다.
잘알지도 못하고 내 관심사도 아니라고 나는 그만큼 얘기하고 딴청피워도
정말, 질기게도 얘기하데..정말 답답하다, 그때,, 나는 오빠가 꽉 막힌 사람이라는거
알았다
아직도 할얘기 많지만 말하면 뭐하겠노?
앞으로 멜도 보내지 말고 문자도 보내지 말고 전화도 하지마라
정말 그나마 남아있던정도 그 씨발이라는 말에 만정 다 떨어졌으니깐
앞으로 여자를 사귄다면 내한테 했는것 같이만 안하면 될꺼다.
내가 배려심이 없으면,, 오빠는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
남에게 배풀려고 해라 1년동안 오빠가 남들에게 해온것 보면서
참,, 암담해지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분나빴는건 오빠도 솔직히 잘난것 없으면서
사람 무시하는 투로 얘기하지마라.
기분나쁘니깐 알았나? 예를 들어서 아직도 취업안했나?
아직도 놀고 있나? 등등 그리고 나이대로 집평수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했는데
오빠네 집은 그렇나? 웃기지도 않아서 정말, 그런얘기는 여자친구 사겨서
절대로 하지마라 정말 잘사는 여자면 몰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에 정말 왠지 모를 화가, 자꾸 난다.
뭘 최선을 다했다는건지,
내친구 남친도 나이가 많은데 오빠보다는 적지만 내친구 만날때는
옷도 꼭 캐주얼로 젊게 갈아 입고 나온다더라,,
그것 까지는 안더라도 수염정도는 깨끗이 깍고 다닐수 있는거 아이가?
그것하나 못하면서,, 뭘 최선을 다해? 내친구가 씨발이라는 말듣고
당장 헤어지라더라,
잘됐지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니 오빠가 헤어지자고 했으니깐
깨끗하게 연락하지마라 다시는 만나기 싫다.
오빠두 좋은사람 만나라 다시는 내 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나두 다시는 오빠같은 사람 안만날테니깐 아프지 말고 잘살아라.
알아서 잘살겠지만..
이렇게 보냈습니다.
ㅡㅡ그랬더니 답답한 이사람 그동안 너두 나한테 싸였던게 많았구나
이러면서 첫번째 사과편지 이러더라구요..
이렇게 질질 끌것같아서
제가 아예 메일을 수신거부를 해놨습니다.
그랬더니만,,,ㅡㅡ;;
참내..여행갔다와서 준 선물이랑 100일날 줬던 14k반지를 돌려달라내요..
정말,, 드럽고 치사하고 엮겨워서 제가 면상에 떤져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괘씸하고 약올라서 없다고 버렸다고 다썼다고 했더니
여태까지 썼던거 아까워서 꼭 받아야 겠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손이 떨리고 가슴이 떨려서..
미칠것 같습니다.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목소리도 듣기 싫고요.정말 저주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없다고 하니깐 우리집에 찾아온다네요..
이사람이 저에게 어떻게 할지 그것도 걱정이 되고 미치겠습니다.
정말,, 괘씸해서 못주겠습니다. 주기 싫습니다. 속터져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로운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