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없습니다.
회사가 하남으로 이전해서 사직서 냈습니다.
남친 없습니다.
성격은 좋은데 ...라기 보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인연이 없나 봐요...
돈 없습니다.
카드 빚진게 많아서.. 월급타면 이자 갚기 빠듯 하죠..
그래서 3무 입니다. 직장 남자 돈 없습니다.
제 나이 이제 28 입니다.
얼마전에 면접 봤는데
딱 2명 보더라구요 나 포함해서
나이에서 밀려서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 쪽 업체에서 말하기를
26살 한테 밀렸습니다. 서럽더라구요.
나름데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놀땐 놀고 일한때 열심히 하구.
직장다니면서 투잡 했습니다.
직장 끝나고 또 직장 나가구 간간히 남친도 있었지만..
에혀 다들 안 좋데요..
마니 우울 합니다.
사회 생활 경험이 어느 정도 되고 무슨 일이든지
잘 할 수 있고 열심히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가 되어 있는데...
나이에서 밀리데요.
이제 28인데.........
줸장...그래서 선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여자들 나이 들면 결혼 아니면 직장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떻게든..정규직이 아니어도 됩니다.
알바를 이것 저것 해서라도 30이 되면 배낭매고 해외일주를 하러
떠날 겁니다. 기한은..무기한 이죠..
1년 이든 2년 이든 3년이든...내 평생이 걸린다 할지라도.
사람이 꿈이 없다면 살 수가 없잖아요..
저의 꿈은 세계 평화..ㅋㅎㅎㅎ
농담입니다.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현실이 답답합니다.
정규 대학은 아니지만 전문대 나와서 사회 생활 했고
저 빼면 울 집 괜찮거든요.
자랑은 아니고 혼자 위로 하는 겁니다.
저 하나만 내 몸 간수하면서 먹고 살면 된다는 얘기죠.
능력 없는 아빠 때문에 엄마한테 이혼 하라고 다그 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능력 있는 엄마 때문에 근근히 잘 살고 있답니다.
아 ..선보기로 했다는거..
남자가 36 이라네요...
젠장....26살을 만나도 션찮을 나인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어린게 져아서..ㅋㅎㅎㅎㅎ)
예전에는 절래 절래 고개를 흔들었지만...
인연은..억지로 만드는 건 아니지만...
젠장...그냥 한번 만나고 싶네요 누구라도..
외로워서....ㅠ.ㅜ
28살 살면서 ...20살 이후로는 남친들이 있었죠..
다들 하나 같이.. 양다리 세다리 거짓말 쟁이...그런 새끼 들만 만났어요...
내가 어떻길래 그런 새끼들만 만났냐구요??
전 한사람만 바라보고 그 사람만 생각하며 그 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해주었습니다.
ㅋㅎㅎ 난 머 잘났냐구요??
걍 남들이 힘들다는...그거..평범 합니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학창시절...평범한..나.. ^^
내 신상에 관해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님들에게 주저리 주저리 얘기했습니다.
하소연 아닙니다.
얘기를 한거지 ^^
미쳤나 봅니다.
난...진짜 괜찮은 여자 인데...
남들은................................
네가 남자로 보이나 봐요..
운동을 져아라 해서 어깨가 따악..벌어 졌거든요
남들이 형님이라 할 정도로~~ ^^
왜 있잖아요... 겉은 강해 보이지만..
속은 여리디 여린...아뇨자 라구.....
아자~
취업 되는 그 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