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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편은 쉬구싶다는데~ 여푠네는 말허구 싶어 한다네여~~~

rnrudRns |2004.07.01 13:45
조회 76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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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 먹구름 경제속을 헤집고 다니는 남자들은 하루 하루가 정말 피곤하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남자들은 건드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부비 트랲이다 피곤한 남자들은 백년동안 잠자는 숲속의 왕자가 되고싶다 하루종일 아이 뒷치닥거리 집안 일에 지친아내도 남편처럼 쉬고 싶은 건 피차일반이다 남편은 침묵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아내는 말로 스트레스를 푼다 이미 지칠대도 지친 남편은 아내의 비생산적인 수다가 귀찮다 아내는 도덕교사나 재판관 남편을 윈치 않고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같은 남편이길 원한다 남편이 아내 말에 사사건건 트집잡고 아내를 피고인 취급해 나무라는 남편에게 혹 떼려다 혹 붙인 아내들은 그만 상처입고 만다 남편들이여 내일의 성공보다는 당장 오늘 내 가족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시라 직장도 영원한 철밥통 직장이 없듯이 가족 또한 철로써 영원히 견고하게 뿌리내린 가족은 없나니 어려울수록 힘든 때일수록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켜켜이 먼지처럼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야 하나니 말을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사랑스런 아내가 마음에 깊은 병이 든 연후에 후회는 이미 너무 때가 늦나니 남편들이여 피곤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아이처럼 조잘대는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주도록 하시라 그러면 멍청하지 않은 아내들은 되로 받은 그 고마움을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가마니로 되갚을 것이오 제비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어서 여자들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고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막아버려서 아내의 마음에 깊은 원망과 불평이 쌓인다는 걸 남편들이여 한시도 잊지 마시라 태초의 인간 남자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홀로 외롭게 버려두어 달콤한 제비같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범죄를 저지른 너무 외로워서 사고친 저 이브를 남편들이여 한시도 잊지 마시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7월에 드리는 구경꾼의 선물입네다! 모든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라고....^*^ 영원한 동반자여~

   -rnrudRns 펌-

 

 구경꾼 <노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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