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지...
짐 남친과 만난지 반년정도 됐구여.. 사귄건 5달정도 되었어여..
첨엔 오빠랑 사귀려고 했던건 아닌데....
그냥 편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남친이 사귀자고 하더군여..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지만.. 남친은 싫다고 하더라구여..
편하게 오빠 동생으로 지낼때 정말 잘했줬어여!
사귀는 동안에도 그렇고여..
근데 제가 오빨 조아하긴 하지만.. 사랑은 아니란걸 알게 되었어여..
남친이랑 사귀는 동안.. 장난으로 제가 아는 남자가 많다고 했는데..
남친은 그걸 계속 생각하면서 의심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여..
그건 이해가 되는데...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거 알아여...제 잘못이죠..
그냥 아무일 없이 잘 사귄지 3달째 되가구 있었어여..
짐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그 친구는 제가 남친 만들걸 몰랐거든여..
그날도 그 친구가 심심했는지 문자가 왔었어여..
밖에 비오냐고...근데 남친이 그걸 보더니 자기가 문자를 보낸다는거예여!
그건 사생활 침해자나여..평소에도 내 핸드폰 가져가서 겜하구 잘 주지두 않아여..
그걸로 싸움이 되었는데..그땐 남친이 차가 있었거든여..
술을 마니 마시구 나오라고 저나가 왔어여..안나간다니까 자기가 올라온다는거예여..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서 그냥 나갔죠..새벽 1시에...
갑자기 시골쪽으로 데려 가드니 저나통화하게 해줄때까지 집에 안보낸다는거예여..
30분을 싸우다가 핸드폰 또 뺏고 주지도 않고..
그렇게 그 친구랑 통화하게 되었어여.. 그친구테 누구냐고 묻고..
어떻게 나 만났냐고.. 연락한진 얼마나 됐냐고...휴우...
그 친구도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지 잘 알져...
통화 끝내더니 좀이따 집에 델다 준다고 하더군여..
그 친구가 문자가 왔어여.. 괜찮냐고.무슨일이냐고..
옆에서 자기가 또 문자 보낸다기에 아니라고 괜찮다고 남친이라고 말했죠...
그렇게 그 친구랑 연락 안하고 지냈어여..
제가 일하는데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끝날때도 있거든여..
그날도 제가 남친네 놀러간대놓고 일이 늦게 끝나서 못간다고 했거든여..
괜히 일하는걸로 시비걸구..화내고..짜증내길래..
저두 짜증나서 화냈죠..
그러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여..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댈래서..
그렇게 다시 잘 지냈어여..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란 생각들길래..
나 생각할 시간좀 달랬더니...하루 밖에 시간을 안주더군여..
그래서 생각하는데 문자보내고 저나하고..휴우..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여..
잠깐 만나재서 싫다고 했더니 자기 눈에 뵈는거 없다고..
니네집 간다고..그래서 나갔죠..그땐 일부러 핸폰 안가져 갔어여..
그랬더니 왜 폰 안가져왔냐구..그러믄서 자기 눈에 뵈는거 없다고 하길래..
제가 멀 어쩔거냐고 했더니 두고보면 안다고 하더라구여..
눈빛이 전하고 좀 틀리더라구여... 완전 빡돌았다고 하면서...
깡패 친구가 좀 있는데 그 친구들테 연락해놨다구..
염산사서 바다가자고.. 너 집에 못들어간다고 그러는거예여..
난 죽기 싫다니까 자기 혼자 죽는다고 옆에서 보라는거예여..내참..
전에 사귀던 여자땜에도 죽으려고 목매단적도 있다면서...
그날은 2시간을 울면서 매달려서 애써 맘 돌려놨어여..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1주일 뒤에 제가 아는 오빠를 만났거든여..짐 남친이 허락해서..
그거같다가 몇일뒤에 꼬투리 잡고 계속 시비걸구 하더군여..
집에서 전화와서 들어오라는것도 머라구 그러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다시 용기 내서 헤어지자고 했죠..
오빠 친구도 있었거든여...깡패 친구 말고...
그 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고.. 남친은 또 죽자고 그러고..
집에다가 저나해서 다 말한다 그러고...
사실 남친이랑 관계를 했거든여..그런걸 꼬투리 잡아서 저나한다고 그러는거예여..
핸폰 또 뺏고 집에도 못가게 하고 제가 아는 오빠도 부르라면서
죽여버린다고 난리 치더라구여..그래서 몇시간동안 집에 못들어가다가..
친오빠테 저나해서 나오라고 했죠,...무섭다고..
친오빠랑 남친이랑 안친한 친구거든여..울친오빠가 시러하죠....소문도 안좋다구...
오빠 와서 데려가려는데 또 협박하더라구여..오빠테 얘기한다고...
그럼 얘기하라고..그리고 집에다 저나하지 말라고...
싫다더군여... 집에가려는데 잠시 얘기하자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밖에서 얘기하는데 또 머라구 하면서..자기가 무릎꿇으면 되냐고..
그러면서 3번정도 무릎 꿇더군여...
부모한테도 안 꿇는 무릎이라고..너없으면 나 죽는다고...너한테 내 모든걸 다 바쳤다고..
정말 저도 울면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여...근데 마지막 한번만 더 생각하자고..
그래서 또 다시 사귀게 되었어여... 그 남자테 약속하나 하자고 했죠...
만약에 이런일이 또 생겨도 죽는다고 안하고 잘 살겠다고..
알았다고 하대여..휴우..정말 남친이 넘 무섭고..이건 아닌것 같은데...
놔주지도 않으니까 죽겠어여...제가 연락 안할까봐 쉴세 없이 저나오고..문자오고..
그러다가 싫어하는 것 같으면 자제하고...휴우... 이런것도 짜증나는데..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여... 집에다가 말하는것도 싫고..
울 부모님들도 시러하고.. 제 친구들 모두 다 시러하는데....
좋게 헤어 지고 싶은데..어떡해야 할까요???ㅠ.ㅠ넘 집착이 강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