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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눈 뜨지 않았으면

좋은곳 |2004.07.02 22:04
조회 302 |추천 0

너로 인해 나의 인생이 너무나 많이 바뀌는 구나.....

나도 꿈 꿀 수 있는데....

나를 위해 했던 일이라는건....그래, 잘 알겠는데....그냥..

내가 하는데로 그냥 내버려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어쩌면...너에게 항상 웃는 얼굴 하면서...

평생 널 원망하며 살지도 몰라,...너무나 가식적인 나...너무나 용기없는 나....

너무나 재수없는 나.....

잠자려 누워있으면...그냥 이대로 다시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용기도 없는 나인데....

다시 태어난다면 나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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