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22일날 관계 가졌어요..
원래 관계 잘 안가지는데.. 그날 실수해서 가진거에요..
흔히 질외사정이라고 하죠. 그런거 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넣었다가 한 1분정도 후에 뺐어요.(아파서 쩔쩔매고 막 그러는 동안;)
당연히 사정같은거 아예 하지도 않았구요.
30일날 예정일인데. 소식없어요..가 아니라 오늘. 아니 어제지.
그러니까 2일..부터...
갈색피가 묻어나오는거에요...
생리인줄알았는데. 생리통도 없고 (평소에 생리통 무지 심함....)
양이 무지하게 적어요...!
착상혈같아서...좌절하고 있었는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또 피가 선홍색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했더니- 이게 놀리는지 다시 갈색으로 적게 쪼금씩 나오네요..누구놀리는지..
정말 착상혈일까요?
세상에.... 세상에....저 나이 21밖에 안됐습니다.
만약 임신이면 나처럼 했는데 임신할 확률은 몇 %나 되는건가요...
게다가 지금....
남친이랑 거의 헤어졌습니다.
기댈사람도 없고...정말 죽겠습니다.
책임을 저 혼자 지고 나가야 됩니다.....
아니면 그 피가....제가 하도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이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알바땜에 장난아니게 몸이 상했거든요.
몸이 마구 쑤셔서 잠을 못잘 정도....거기다가 스트레스 장난아니고...
어제 남친이랑 싸우듯이 헤어져서 스트레스가....마막.....
완전 폭팔 직전이죠. 어제 막 엉엉 울고..
그래서 이런 증상 나타날수도 있나요?
아 그리고 저 몇일 전부터 속도 안좋아요...이유도 없이 설사하고;;;;
임신증상에 혹시 저런거 있나요?ㅡㅡ
어제는 그냥 맥주한병 마셨는데 막 웩할거같고...속이 좀 거북해요.
저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 늦어지거든요...
근데 생리가 나오다가 말 경우도 있나요??ㅡㅡ
너무 이상해요...ㅠㅠ
불안해죽겠어요.....최악이야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