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종석(28)이 내년 4월 발레리나 출신 미모의 여성 이지수씨(27)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종석의 한 측근은 2일 “지난 6월 중순께 김종석·이지수 양가 부모가 상견례를 가졌다”며 “그 자리에서 2005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김종석은 결혼식을 올린 뒤 신부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석의 마음을 빼앗은 이지수씨는 숭의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165㎝의 키에 계란형 얼굴의 미인으로 알려졌다. 김종석과 이지수씨는 지난 2003년 1월 초 친구들의 소개로 만나 1년6개월여 동안 사랑을 키우다가 결실을 맺게 됐다.
남희석의 매니저 출신 김종석은 지난 99년 SBS ‘임백천의 원더풀 투나잇’의 코너 ‘김종석 대학간다’로 데뷔했다. 김종석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 ‘진실게임’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