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올려요~
제가 21살때 18살짜리 남친을 만났죠 (심한가...?;;)![]()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했었어요 (저도역시 좋아했었공)
남자친구가 가끔 땡땡이...를치고 절 보러 왔었어요
전 회사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자취방이 바로 뒷집이였던 남친도 집으로~
항상 저녁이면 같이 저녁먹고 친구들과 놀다가 각자 집에가곤 했었는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땡땡이를 치고 온날
저에게 전화한통이 왔는데
그애 담임이라며 여자더라구요
처음엔 공손히 받았죠
그쪽두 첨엔 공손하게 요즘 oo이가 공부에관심이 없다면서
저보고 만남을 좀 자제하라더군요
거기까진 이해를 했어요 담임 이시라니...ㅡㅡ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더니
그x 짜증난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도 몇번 전화가 왔었는데 그냥 좋게 듣고 끊었었어요
그리구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좀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 일은 터졌죠
남자친구가 잦은 땡땡이 이후에 학교를 그만둔거에요;;
왜그러냐고 그러지 말라고 말렸지만 말도 안듣고...
그렇게 남친과 좀 다투고 냉전중에...
전 호프집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구 일하고 있는데
그 담임이란 여자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때문이라며 이런 술집다니는 년이 고등학생 꼬셔서
학교 그만두게 했다고 인터넷에 올리까
이런식으로...
어이가 없더라구요... 점점 수위가 지나치다고 느꼈죠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랑 화해하고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남자친구가 학교를 그만둬서인지 그 선생에게 미x년 이란 말을하며
신경안써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뭔가 심상치 않았음...;;)
전 그때까지도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학교를 그만뒀나 싶어서
자책하고 있었기에 선생말은 가슴이 아파도 듣기만 햇는데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놀러를 왔는데
저는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가 들어가니까
남자친구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옆방사는 제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웬 여자가 선생이라며 찾아와서는 데리고 가더랍니다
황당해서 남친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더라구요
한 두시간 지나서 남자친구가 왔는데
어디갔다 왔냐고 그러니까 그선생만났다고 학교 다시 다니라면서
그런이야기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믿고 넘어갔습니다
또 몇일후 남자친구는 선생에게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구
그렇게 넘어가는듯 했는데...
일하는도중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또 그 선생...
그날은 또 더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oo가 너한테 결혼하자고 했냐는둥
나한테는 결혼하자고 했는데
우린 바닷가도 갔었다면서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냐는둥...
그래서 제가 미쳤냐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전화를 끊었죠
그랬더니 또 전화가와서는 술집년이 애나 꼬시고 잘한다면서
순진한애 꼬셔서 잠자리 같이하고 그러니 좋냐고 ㅡ,.ㅡ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젠 그냥 넘어갈수 없다 싶어서 한마디 했죠
그럼 너는 선생이란년이 학생한테 뭐하는짓이냐고
너는 교장한테 대주고 거기선생 됐냐면서
너 이러는거 학교 계시판에 올리면 볼만하겠다며
그동안 쌓였던걸 다 토해냈죠
그리곤 막 울어버렸어요 아니 세상에 선생이 학생한테
그런식으로 집착하는게 어딧답니까
그것두 10살이나 차이나는데...
물론 선생님과 학생 사랑할수 있겠죠
하지만 이건 완전히 선생 혼자서 막 들이대는식이니...
남자친구에게 바닷가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며
왜 그여자랑 바닷가엘 갔냐고 막 쏴댔죠
그랫더니 남자친구왈...
둘이간게 아니고 베드민턴 써클(?) 모임에서 간거라면서
사진도 있다고... 그여자 미쳤다고 상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점점 의심이 생기는 제맘은 어쩔수 없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니가 정리 하라면서 그랬죠
남자친구가 선생한테 제앞에서 전화를 해서
다시는 oo이 괴롭히면 가만 안있는다고
당신 미쳤냐며 나한테 왜그러냐고 이제 다신 전화같은거 하지말라며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동안 남자친구와 잘 지내다가
먼 지방에 있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자친구를 불러서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가게됬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사실인지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그렇게 허무하게 그 선생과의 깊이(?)를
알아내지 못한채 헤어졌죠
그후...2년쯤 지나서
우연히 알게된 그 남자친구의 같은학교였던 A를 만났죠
그 남자친구와는 친하지 않았던 아이였구
처음에 저한테 나이를 속여서 동갑인줄만 알았었는데
어느날 알게되어서 그냥 친구로 지냈었죠
나이는 저보다 어렸지만 겉모습이 오빠같았기에...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그 여선생과 A가 잤다는겁니다
헐........ 경악을 금치 못했죠
그 선생이 그당시 그랬다더군요
자기한테는 A밖에 없다고
그러면서 제가 전 남친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니
어이없어하면서 어쩐지 제 전남친에게 엄청 신경을써서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졸업하면서 그여자와 관계를 끝냈다고...
그리고 얼마후 전 남자친구의 친구였던 B를 만났는데
그아이도 그 선생과 잤다 더군요
그럼 제 전 남자친구와도 자고 저에게 그랬던거겠죠??
나중에 알고보니 제 전남자친구가 학교를 그만두게된 큰 계기가
그선생의 무서운 집착 때문이였답니다
그 선생의 집착이 무서워 피하던중 절 만났고
절 좋아하게 되자 그 선생을 떼버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선생이 저를 타겟 잡은 거였죠...
정말 그런선생이 선생될 자격이 있나요?
이름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김X정 ...
학교 반 홈피에선 아주 즐겁고 유쾌한 선생인듯
깔깔대며 글을 올리고
뒤로는 학생을 꼬셔내서 잠자리...?
아무리 나이먹고 시집못간 노처녀 라지만
선생이 되기에는 자격 미달이라고 봅니다
한 4년전 일이지만 그 여자 아직도 선생질 하고 있는가 모르겠네요
아직도 시집안가고 학생들 꼬셔내서 그짓하고 있을지...
혹시나 이글 볼지도 모르니 한마디 하겠소!!
야이 미친x선생아
너 하나로인해 대한민국의 멋진 선생들 다 욕먹일수도 있다
제발 정신차리고 아무일 없었던듯 시집이나 가라
정말 아직도 인터넷에 안뜬걸보면
참... 애들 꼬시는 능력이 탁월한가보다
내가 오래된 일이라 그냥 웃으면 이렇게 글적는다만
너의그 이기적이 욕구충족을위해
몇명의 아이들이 상처 받았을지 생각만해도 싫다
제발 인간답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