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발효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김치와 장의 다양한 변신”은…
일본에 이어 유럽시장까지 진출한 안동 “풍산김치”입니다.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8도 맛기행에서 “풍산김치버거”를 출시해 꽤 익숙하죠? ^^
(이것은 퓨전음식에 들어가나요? ^^;;)
이전까진 일본에만 수출했었는데, 유럽시장까지 뚫었다 합니다~~
맛의 비결은 우리 농산물로, 전통 방식에 따라 담근 거라네요.
자체 인터넷쇼핑몰까지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도 인상적입니다. ^^
아래는 풍산김치 수출 관련 기사 스크랩한 것입니다. 참조하셔요~
안동 풍산김치 유럽시장 진출
포기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깻잎김치 등 6개 종류
향후 매월 5t가량 유럽시장 공급 수출량 늘릴 계획
[디지털농경21 2006-01-04 ]
안동 풍산김치가 마침내 유럽인들 입맛을 잡기 위해 나섰다.
경북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풍산농협 김치가공 공장이 처음으로 풍산김치 5t을 영국과 독일 등 유럽시장으로 수출키로 하고 지난 2일 선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김치는 포기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맛김치, 깻잎김치 등 6개 종류로 동양계 중심의 유통회사인 'Seewoo Food Limitted'를 통해 유럽 시장에 판매된다.
풍산농협은 농산물 수입 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992년 김치가공 공장을 설립한 뒤 전통 김치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일본 시장에만 수출해 왔다.
이 공장에서 만드는 김치 종류는 포기김치, 맛김치, 총각김치, 보쌈김치 등 28가지나 되고 생산량은 하루 20t에 이른다.
유럽시장 진출은 지난 해 보낸 샘플에 대해 유럽인들과 교포들의 반응이 좋아 이뤄졌으며 이들이 풍산김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품 포장지에 영어와 한글을 함께 표기했다.
또 풍산농협은 앞으로 매월 5t가량을 유럽시장에 공급하는 등 김치 수출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풍산농협 김문호 조합장은 "풍산김치는 우리 농산물만으로 전통 방식에 따라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안전하다"며 "이번 김치 수출은 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유럽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롯데리아, '춘천닭갈비 버거' 출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6-29 12:50]
한국인의 입 맛을 찾아 떠나는 롯데리아 '팔도 버거 맛 기행'
- 롯데리아, 버거에 담긴 '한국의 맛' 찾아 팔도기행 시작
- 청양고추 이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춘천 닭갈비의 '매콤달콤' 한 맛 선사
국내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롯데리아(대표:이재혁 www.lotteria.com)는 7월 1일부터 한국인 입 맛에 맞는 햄버거를 선보이는 '팔도 버거 맛 기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팔도 버거 맛 기행' 신제품은 춘천의 별미 '닭갈비'의 매콤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춘천닭갈비 버거'.
롯데리아는 토종 브랜드로서 우리 재료로 만든 전국 방방곡곡의 맛있는 먹거리를 이용한 한국의 햄버거 맛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출시된 제품은 두 가지로, 한국의 화끈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청양고추 버거'와 김치와 햄버거의 절묘한 만남이 일품인 '풍산김치 버거'다. 서양식 버거에 우리의 입맛에 맞는 토종 식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제품들이다.
'춘천닭갈비 버거'는 춘천 닭갈비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 양념소스가 특징. 닭고기의 담백함이 살아있는 최고급 치킨패티와 매콤한 닭갈비 소스의 맛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에 맞게 배합되어 있다.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와 토마토, 양파, 양상추 등 싱싱한 야채는 미각을 돋궈 입 안 가득 춘천 닭갈비의 독특한 풍미를 제공한다. 특히 닭고기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재료. '춘천닭갈비 버거'는 300칼로리대의 낮은 열량으로도 충분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 이장묵 마케팅실 실장은 "춘천닭갈비 버거는 맛있는 우리 재료를 이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국내 최대 토종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리의 대표적 먹거리로 맛을 낸 다양한 햄버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단품 3,600원, 세트가 4,600원 이다.
안동 풍산김치 수출 100만달러 돌파
[연합뉴스 2005-03-21 08:42]
(안동=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경북 안동의 풍산농협김치가공공장이 김치 수출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21일 이 공장에 따르면 지난해 직접수출이나 공항 면세점 시판 등을 통한 김치 수출 물량이 736t, 114만3천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2년 공장 설립이래 12년만의 기록이다.
이 공장은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어 일본시장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다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신제품과 절임 배추 등을 개발,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 공장은 지난해 국내소비량을 포함한 전체 김치 판매량도 5천593t(104억원)에 달해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지역농협 가공사업 경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지역 김치생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출촉진자금 지원 확대, 수출용 포장재 구입비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경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수출하는 풍산김치,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쿠키뉴스 2005-12-12 12:14]
[쿠키 사회]○…농협경북본부(본부장 서인석)가 김장철을 앞두고 인터넷을 통해 풍산김치 판매에 들어갔다.
12일 경북본부에 따르면 안동에 있는 풍산농협은 농산물 수입 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992년 김치가공 공장을 설립한 뒤 전통 김치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풍산김치 수출량은 750t이었고 올해는 900여t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게다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9개 풍산김치 판매대리점에는 주문 물량이 꾸준히늘어나고 있다.
풍산농협 김치가공 공장은 배추,무와 같은 김치 재료를 모두 계약 재배를 통해 조달하는 등 우리 농산물만으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 공장에서 만드는 김치 종류는 포기김치,맛김치,총각김치,보쌈김치 등 28가지나 되고 생산량은 하루 20t에 이른다.더구나 풍산김치는 농림부와 경북도 등 여러 공인기관으로 부터 품질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고 2002년 농산물 30만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100만달러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풍산농협에서 생산하는 김치 값은 포기김치가 5㎏에 2만1000원,총각김치는 5㎏에 2만5000원이고 인터넷 홈페이지(http://pskimchi.co.kr)를 통해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집으로 배달해 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재산 기자
롯데-농협 업무제휴, 김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서
[한국경제 1999-10-26 13:47]
롯데가 농협과 손잡고 김치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롯데는 농협과 업뮤제휴를 맺고 27일 김치를 일본 시장에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주 동남아등의 해외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적하는 김치는 농협이 안동 풍산김치 가공공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롯데상사가 수출 업무를 맡는다.
모든 원재료는 순국산만을 사용했으며 시원한 맛이 나도록 배를 3% 넣었다.
또 지하 1백54m에서 퍼올린 천연암반수를 사용해 만들고 국가공인 품질시험기관인 롯데중앙연구소의 품질검증을 거쳤다.
양측은 올해 수출목표를 5백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수출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농협 김치의 우수한 맛과 롯데의 마케팅력이 합해져 김치의 세계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