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니가 아는 사람으로 보이나?
원래 난 잘먹고 죽은귀신이라 때깔이 좋아 사람으로 봐주더라..
고마해, 마이 묵었다 아이가!
그러니 나를 잊고 니는 사람들사이에서 행복하게 지내거라...
내 기억하지 말면 되는기라, 같이 있을때도 늘 배고팠는데
니 기억해도 제삿밥도 안챙겨줄 위인인것 내 이미 알고 있으니...
날 죽인단 생각은 니만 억쑤로 괴로운기야, 낸 두번 죽어도 별 상관없는데...
그러니 어여 자, 주름 생긴다.... 낸 젯밥있는데나 다녀볼기야..
퓨전 젯밥도 좋아한데이... 강시 부적은 안통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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