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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공연..

dskenjo |2004.07.06 00:15
조회 1,229 |추천 0

 

여성 황진이를 다룬 여성국극 "황진이"

 

황진이는 조선중종때의 명기로서

 

본명은 진, 별명은 진랑, 기명은 명월이라고 합니다.

 


 


황진이는 용모와 총명함, 또한 시,서,음률,에도 조예가 깊어

 

당대의 시인.묵객들의 칭송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성국극은

 

여성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애절한 가락, 배우들의 특이한 분장과 화려한 의상으로

 

50~60년대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그 당시 환상과 경이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과거 우리의 어려운 시절 볼거리가 부족했던 당시에는

 

지금의 블럭버스터 영화관의  사람들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었다고 합니다..

 


 

다시금 그시절의 사랑받던 것 처럼..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공연을 앞두고... 도시락을 냠냠...

 

 

한솥도시락 맛있네...  

 

-.-


 


 

 

황진이는 서화담(서경덕), 박연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로  그시대를 풍미했습니다.

 

어류시인으로써 서정적이고 풍부한 인간미와 담겨있는 시조나 한시를 남겼다고 합니다.

 

비록 기녀 신분이었지만 계급과 신분을 뛰어넘어 그의 자유분방한 예술혼과

 

뛰어난 시속에 내재된 조선여인의 한을 느낄수있습니다..


 

 

요즘은 분명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성을 낮게 평가하고 여성에 대한 과거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듯합니다..

 

앞으로도 능력있는 여성들이 사회에 많이 나오셔서

 

황진이와 같은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분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협조 :  (사) 한국여성국극 예술협회

 

               전예주 판소리 명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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