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쩌면좋을까요....

맘이아픈사람 |2004.07.06 16:08
조회 1,500 |추천 0

제가 이런 글을 올릴줄이야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어느날 남편이 핸펀을 산다기에 우리 네식구는 다정하게 핸펀가게 가서 남편 핸펀을사들고 집에왔읍니다. 남편 핸펀 새로사와 전화 번호등을 다운받아 하더라구요 그리곤 다했다곤 거실에 누워잇고 난 아이들과 아이들 방에서 누워있는데 핸펀에서 메세지왓다고 하니까 여러보더니  아들이" 아빠뭐야" 하니까 남편이 스팸메일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려러니하고 그냥넘어갓는데 곧이어 핸펀으로 전화 가 걸려 오더니 내귀엔 분명 여자 목소리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들어보니가 남편이 하는말 조용하게 "집이야" 하고 끈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나가  누구한테 전화온거냐고 물으니까 남편이 사무실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그런데 왜 금방 전화 끈냐구 그랬더니 끈어졌다구 말도 되질않는 소릴 하더라구요 그런데 왠 여자 목소리냐구 했더니 아니라구만 우기는거예요 남편의 얼굴이 당황 해 하는 빛 이역력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몰아부치면서 다그쳤지요 그런데 왜 다시전화안하냐구 햇더니 다시 그쪽 에서하겠지하고 기다린다고 .... 나참 어이가없어서 울남편이 회사 직원한테 전화왓는데 절대로 작은목소리로 집이야 하고 끈어진 전화 기다리는살람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내가 다시 회사 직원한테 전화 햇지요  실장님 애 아빠 핸펀으로 전화 햇냐구요? 그랫더니 아니요 전화 안햇는데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끈고 남편한테 실장이 당신한테 전화 안햇다는데 어떻게 된거냐구 그랫더니 남편 이인간이 하는말  자기는 실장인줄알

 

았데요 잘안들려서 말이 되질않는 소리만 빽빽 하더만요 나 참 아이들방에서 다듣고 나온 나도 있는데 귓구멍에다 전화기 대고 있음성 잘안들려서  실장인줄알앗다니 이런 막말이 어딨읍니까?

 

그래서 내가 핸펀가지고 방에와서 메시지온것 (아까 스팸메일이라고 우기던것) 보니 "여자가 왜 전화도 없으세요 급하거든요 전화주세요" 라고 남겻드라구요  그래서내가 이메세지는뭐냐구햇더만 모른데여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뗍니다 그래서 내가 전화번호에서 여자 이름 찿아 내서 이름 대며 물었더니 당황하며 동창이라그럽디다    내가 알기로는 그런 여자 동창 이없다  다시 누구냐 햤더니 죽어도 동창이댑니다 그럼 그동창 어디사냐 했더니  용인산다고 하고 전화번호아냐고 했더니모른다고 햇다가  횡성수설하더라구요

그럼 그동창 전화 번호 어떻게 알았냐 했더니 동창 사이트에서 봐서 입력했다구......이인간이 끝까지 날 기만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어느사이트냐 한번  찿아라 했더니 ..... 그것도 아니구 내가  미치겠더라구요  핸펀으로 메세지 온거랑 핸펀에 입력해놓은 여자이름이랑 설명해보라고하니까 동창이라고....헉헉 숨이 막히고 떨려서  내가그래서 전화 스피커폰으로 켜놓고  핸펀의 입력되있는 전화번호걸어서 태연하게 말해보라고했읍니다 그랫더니 이인간 나 ㅇㅇㅇ군데 나아세요  그러더라구요 나~참 기막혀서 그러니 상대방 여자 눈치 빤~ 해서 좀 듣더니 전화 끈더라구요 나혼자 그날 저녁 그렇게 방방 뜨고 답답하고 어이 없이 하룻밤 을지샛읍니다.그후로 지금까지 남편 사과 한마디 없구 오히려 사람 잡았다고 화내더라구요

그리구4일지난후 밤에 이인산간 나한테 통장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남편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보고잇는데 열받고 화가나서 회사를 안나갔거든   거래처 입금해줘야한다고 돈애기만 꺼내더라구요  그래 괴씸해서 돈 못준다 했죠 그날 결재 대금이 들어와서 아주 속이 탄걸알고 있거든요 그랫더니 난리가 났죠 그러더니 내가 생사람잡는다는식으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핸펀가지고가 다시한번 확인하자 햇더니

 

 내목에 손을데며 핸펀을 뺏어 거실바닥에  던져버리는겁니다 그리곤 선풍기 던저버리구요 그때 울 친정 엄니 옆에 같이 잇엇거든요 아이들 울고 이게 왠 난립니까? 원인제공 누가 햇는데 지가 더 난리더라구요

억울하고 열받는것 이루 말할수 없지만 일단 넘어가구  내가 월욜날 회사가서 돈 줄테니까 지금 나가라

 

 나 니얼굴 보기싫고 같이 집안에 있는것 싫으니까 나가라구 회사에 숙직실도잇으니까 가서 자라고 내보냇읍니다. 그리구 어제까지 합쳐 일주일 말하지도 않았 을 뿐 더러 잘못햇다는 말한번 들어본적도없읍니다.더러워서 회사안나가려구 인수인계하라고 해서 인수인계하러 나갔더만 여직원 구할때까지만 있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난 싫다고 햇더니 냉정하게 생각하라구 내가 지금 나가면 지는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구 일적인 부분은 냉정하게 생각하자구 하더라구요 난 또한번 기가 막혓답니다 큰소리로 인수인계하고 가라고하더만 .....내가 그랫지요 똑같은 죄를 지엇어도 판사가 이사람은징역1년이면 또한사람은 징역10년이다 왜 그런줄아는냐 괴씸죄때문이다 라구햇더니 가만 듣고잇더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한소리

 

또할려고 하니까 고만하자고 지도 열받고 화난다고  도대체 지가 뭘열받고 화가나는지 그럼 난 벌서 열받고 죽었겠네 ....평소에도 사과 잘하지않고 무심하고 그런 성격에 내가 질렷읍니다.

사람이 잘못을 햇거나 미안한 일이 잇으면 사과부터하고 그맘을 헤아리는게 순서 아닐까요.

 

저는 제가 잘하고도 사과하는 입장이랍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너무 기막히고 바로 눈앞에서 확인 했는데도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나를 기만하고 무시하니가 그러는거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예요항상 일 때문에 늧깨까지술먹고 회사에서 자고안들어오는일은태반이고요 그래서 이제는 들어오면 내가 더 불편 하더라구요 밤에 술먹는데 핸드폰 안받것은기본이구 그럿타구 내가 쪼이는 스타일도 아닌데 내가 왜 핸펀 안받았냐구하면 안들려서그러타구나하고 그래서 저도 제풀에꺽여 지금은 전화같은것안한답니다. 싸우는게 싫어 참고 넘어가다보니  이제는 이런것가지고도 남편이 날 우습게 아는가 시퍼 화가 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또생기면 지금하는것봐서는.... 더하면더햇지  어쩌나싶어요

혼자 살고 시픈 맘이 굴뚝같읍니다 그나마 잇던 젇도 다덜어졋읍니다.

 

그냥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싹싹빌면 되는데 왜 그것을 안하는지.....그게 더 열받고 화가납니다.

내가 알아본결과(감잡았지만) 그냥 술집 나가요거든요 제가 신경안서도되는 일이지만 여자 맘이 또 어디그런가요

밖에서는 어떻게 하고다니든 집에서는 충실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룸싸롱가는것 별로 심각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러면안될것같아요 남편이 그런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다니니말입니다.

왜 쓸데없는 전화번호 입력하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어서 이런일을 만드는지 우리 여자가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죽음이겠죠

두서 없이 쓰려고하니  말이되게 적었는지모르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시는라 수고헀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