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죽이고 싶다. 널 저주한다.
너가 나의 가족이고 나의 아버지를 보양할 사람이라서.. 참고 인내했다.
아무말 안하니까..바보 같아.. 밟아서 꿈틀거리니까... . 날 미친년 취급해..
죽도록 동생 때려놓고 10년이 지난지금까지 미안하다는 소리없고.
마누라는.. 별 미친년을 얻어서.. 형제간에 이간질하고.. 둘이 싸워서 누구라도 터지면 부모님이 보내준 돈 냉큼 받아서 아무 소식없고 그게 큰아들로써 할짓이냐...
엄마 병원에 누워있을때, 니 마누라 사탕공장 다녔다. 딸들도 자식이라드라.. 그러면서 자기는 일해야한다드라.. 성질 더러운 너땜에 니 마누라 건들지 못했다. 사람들이 비유 맞춰주고 하니까 종손 대접 해주니까 세상이 다 너꺼 같디...엄마가 죽기 전까지 소원이래던 아들 손자 못볼수 있다.. 그런데..니 마누라 엄마 소원 무시하고 임신못하게 수술하고 와.. 내가 니 마누라랑 같다고..웃끼지마.. 난 나를 안 건들면 말도 안하는 사람이야.. 너네 집쪽으로 엉덩이 까고 오줌도 안누고 싶은 사람이야.. 그런데 뭐.. 내가 너한테.. 저주라도 실컷 해주고 싶은데 아버지 까지 알아서.. 심장병 일으킬 까봐 참는다.. 더럽고 치사한 자식.. 너가 늙고 병들고 힘이 없어질때 보자.. 마누라 간수나 잘하지... 성질데로 마누라 쥐어 패서 머리 터지게 하더니 스트레스 준거를 우리한테 떠 넘겨.. 우리가 잘못한게 뭐가 있냐? 다른 시누들 처럼 할소리를 다했냐.. 그렇다고 안 도와준게 뭐가 있냐.. 시골내려가서 나 부엌에서 나오지도 못한다. 니 마누라 송편 빚다가 엄마랑 너랑 시장보러 가니까 자러 가드라.. 그 송편 내가 다 만들었다. 고향내려갈때.. 좀 신세진게 그렇게 싫디.. 남도 도와주는 세상에 동생 니 뒷자석 타고 가는게 그렇게 열받디.. 너나 잘해.. 정말 너나 잘해..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너가 나를 개 패듯 팰때.. 널 찢어 죽이고 말려 죽이고 싶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맘이 이런건줄 그때 첨알았다. 가슴에 상처 투성이인 나를 갈궈.. 대갈통 터진 마누라 왕비처럼 모시면서 평생 잘살아봐라.. 아마 나이 먹어서 대접받으면서 잘 살꺼다..
사실 너가 우리 작은 언니 죽였잖냐... 나의 사랑 하는 언니를..
꼴에 기술은 배웠다고 연탄 아궁이를 만졌잖아.. 제대로 고쳤놓든가.. 못하면 기술자를 부르던가 그것도 아니면 언니한테 쪽지라도 남겨서 불을 못 짚이게 하든가... 넌 그런 배려도 없는 사람이지.. 그렇게 언니 연탄 가스로 세상을 떠났어.... 근데 그런 언니가 왜 니 마누라 입에 나오냐..... 니 마누라가 울 언니봤냐.? 따지고 보면 죽은 작은 언니랑 동갑인 니 마누라... 동생같고 생각없고.. 멍청한 니 마누라한테..죽은 사람 흉은 왜보냐? 동생들 그것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마누라 한테... 그렇게 이야기해.. 넌.. 인간말쫑에 쓰레기야.. 여름 한나절 구더기 나는 쓰레기야..
니 마누라! 죽은 작은 언니 얼굴도 모르면서 작은언니가 오빠를 힘들게 했다고.. 너가 작은 언니랑 살면서 악날하게 군건 생각안해..동생들 패는건 다반사였지.. 너 평상에서 밥 먹을대 언니들 토방 귀퉁이에서 쪼그리고 밥 먹으니까..세상이 다 니껏만 같디..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지금 니가 조금 풀린다고 세상이 다 풀린게 아냐.. 보아하니 니 자식 놈들이 너 한테 잘할껏 같냐.. 버르장머리 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고집만 세고.....인성교육이라곤.. 가르키는게.. 남한테 손해보지 마라.. 남이 할퀴면 너도 할켜라.. 남한테 잘하는건 바보짓이다..이렇게 가르키는데..그게 인간이 되겠냐... 동생들 버릇없다고 쥐잡듯 잡고 ... 나 젓가락 가르킨다고 5살 먹은 여동생을.. 매들고 서서 패던거 생각 안나니? 내가 다섯살이면 넌 17살이야.. 고등학생이나 되서 5살 먹은 여동생 그렇게 패고 싶디... 근데 니 딸들은 나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젓가락질도 못하냐.....그러면서 너도 자식키워보면 알어... 그렇게 이야기해.. 너희집은 쓰레기통이고 넌 거기서 버러지 같은 쓰레기야.. 또한 니 마누라는 인간 말쫑이고.. 은혜도. 도덕도 상식도 모르는 대가리 터진.. 꼴동에.. 나중에.. 정말 고년은 천벌맞아서.. 죽을꺼야.. 아니면 객사 당하는든가.. 뒤통수 조심하라 그래...... 세상은 자기가 한만큼 다 돌아 오는 법이지... 내 기어이.. 니 망하는 꼴 보고.. 망가지는 모습보고 말꺼야...
난 이렇게 자식을 키워놓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원망하다. 이기적으로 키워놓고.. 아들만 잘되면 집안이 잘된다고 햇던 엄마의 말을 원망하다. 그런 인간 쓰레기로 자식을 만들어 놓고.. 아직도 뉘우치지 못한.. 아버지를 원망한다..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바보같은 아버지가 밉다...
내 말은 우리집에서 씨도 먹히지 않는다는거 안다.. 하지만... 언젠간 니 뒤통수를 단단히.. 쳐줄꺼야..
내가 분신하는 한이 있어도.. 너가 이땅에..서질 못하게 쪽팔려서.. 못살게..
동생 죽인 넘이라 낙인 찍히게 해놓고..... 평생.. 살게 해줄꺼야..
니 마누라..그 미친년.. 제대로 얼굴 못들게..
내가 나를 죽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