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철이라 하루 걸러 비가 오고 있네요...
오늘 서울은 소나기가 한차례 시원하게 내리더군요.(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였죠?^^)
요즘들어 이혼방 사연이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네요.
남편이나 아내의 외도,,,경제적 궁핍으로 힘드신 분들,고부 갈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그 외 이혼을 생각하시는 분들,,,힘 내십시오.
부끄럽고 남사스러워서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사연들 많으실 겁니다.
이 방에서 꼭 해결책을 얻어가진 못하시더래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는데 님들께서는 어떠세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장소이니 만큼 오히려 지인에게 털어놓는것보다 훨씬 속이 후련해지고 속내를 내보인것에 대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예전 우리 어머니들이 홧병에 걸리신 이유가 응어리를 풀지 못해서 아닙니까...
그저 하소연 뿐이어도 좋습니다.
그저 배우자 욕을 실컷 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화가 풀리시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있으시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은 한없이 맑고 청명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공기중의 모든 먼지를 휩쓸이 한것처럼...
이혼 방 님들,,,태풍의 소용돌이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날씨가 계속 구리니,,,우리 님들 마음이 더욱 울적하실 것 같아 감히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