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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니맘을 알... |2004.07.07 15:27
조회 313 |추천 0

어제 오빠랑 싸웠습니다..

전화기를 꺼놓았더군여...전 원래 다투고 나면 바로바로 풀어야하는댓..오빤 안그렇거덩여..

글거 요즘 오빠가 쩜 복잡한일더 많고, 신경이 예민한댓......저랑 다투었져..

아침에 전화하니....여전히 전화가 안대길랫.....이따가 전화하라고 문자를 남겨놓았습니다...

11시쯤 전화가 오더군여...제가 그만 싸우자고...싸우거나믄 증말 맘더 몸더 다 지친다고.....힘들다니깐..오빤 별루 그렇지가 않다네여...

그래소..앞으로 저랑 어케 할꺼냐니깐 잘 모르겠다네여....ㅡㅡ;;

그믄소 당분간 전화기 꺼놓을꺼구.....전 잘못한게 엄따고....미안하다고 구러네여..

구래소 열락 안대냐니깐 오빠가 자주는 못하지만 열락한다고 구러더군여...

 

헤어질 준비를 하눈걸까여???사소한 말다틈이어찌만....요근래 자주 싸우거....마뉘 흔들려꺼덩여..

미안함 오빠일 해결대고....나중에 잘하라니깐...대답이 엄네여...

 

전 진짜 오빠 넘 져아하고..오빠두 구런댓......둘다 나이도 있고...결혼까지 생각하눈댓...

 

남자덜...진짜 자기가 힘들고 복잡함.....앤이거 뭐고 다 열락 안하거 구런가여??

 

이남자 화두 잘내고......여자는 남자를 하늘처럼 봐야한다눈 생각이 몸속 세포하나하나에 박혀있눈 사람입니다..

 

이남자의 속을 알고싶어요...들어가소 확인할수더 엄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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