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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날 물먹였다 이거지? 어디 잘사는지 두고보자...

이뿐 땡삐.. |2004.07.08 12:14
조회 529 |추천 0

님 글을 보구 참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그런 정신나간 년놈들..잊어버리세요..아니 지워버리세요..

잊어 줄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니까..

헤어질 방법이 없어 임신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그러니까 그 뱃속의 애는 하나의 도구가 되겠네요..

제가 저의 엄마한테 들은 얘기가 있어요..

한 부부가 있는데..그 중 부인의 칭구가 남편과 바람을 피고..

 결국은 친구인 부인을 몰아내고 둘이 결혼을 했는데..

그 가정 애들 놓고 살다가 어째 됐는 줄 아세요..

먼저 아들 하나 병 걸려 죽더니 일주일 후에 남편 죽고..

다시 일주일후에 나머지 아들 하나 자살 했습니다..

참으로 안된 일일수도,,,,근데 주위 사람들 모두 벌 받은거라고 하더이다.

 

그래도 님은 결혼하기 전에 상견례도 하기 전에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지요..

지금은 주체못할만큼 힘들겠지만..꿋꿋히 이겨내시고..

더 좋은 분 만나세요....

이렇게 답글 길게 달아보기도 첨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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