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을 보니까..정말 사실일까 싶네요..
제 성격이 녹녹치 않은 편이라 남편을 만났을때 처음먼저 맘에 들었던부분이 정말 권위적이거나
여자는 남편밑에 어느정도 굴림해야 하는등 저는 정말 그런성격하고는 맞질 않습니다..그래서 울 신랑의 좋은점이랄까.. 정말 여자를 위할줄 알고.다툴때도 내가 서운할 소리를 하면 했지 남편은 절대로 상처주는 말들은 아무리 화가나도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님의 얘기는 정말 충격이고..정말 사실일까 싶을 정도네요..
하지만요..제경우는요,. 저도 맞벌이를 하지만 남편이 정말 집안일은 신경도 안씁니다..결혼한지 이제 1년7개월 정도 됐구요..아이는 아직 없습니다..설겆이나 청소 빨래등은 지금까지 생각도 거의 안날정도로 도와주지 않았고 정말 잘 어지릅니다. 만지던거.. 먹던거 그 앉은자리 고대로 놓고 일어나구요..제 성격이 약간 좀 까다로운 편이라 정말 적응 안돼더라구요..하지만 정말 중요한거는 제가 처음에 어쩌려나 볼려구 저도 안치우고 그래봤거든요..정말 같이 어지르더라구요..아무리 더러워도 잔소리는 단한번도 안합니다..자기는 그게 더러운지 모른다네요..헉. 도저히 지금은 제가 두손두발 다들고 저 혼자 치우고 삽니다...전 정말 그게 고민이었습니다...정말 힘들고 그랬었는데..
님은 그런 아픔이 있네요..
제 기준과 상식으로는 저 자신의 일도 정말 힘들고 심각하다 생각했는데..님의 일은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안가는 남편분이시네요..
어느분이 그랬듯이 정말 아이없을때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는게 낳을듯싶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