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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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기분 옴팡지게 좋씀다!!!
솔직히 배도 쪼까 아픔다...씨~!![]()
훈장탄 희야는 톡에 안올려주고...치치...
네이트 우녕자!!! 평생 저주할꺼얏!!!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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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희야도 가슴아푸고 울서방이 속썩인것만 써야겠군...
머...동거방은 항상보면 가슴아픈 얘기만 톡을 올려주더군...
그래도 요러분 덕분에 두번 훈장탄거 만이래도...감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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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두번 연속으로 훈장 탔는데...
네이트 측에서 한턱 안쏘고 모하시나???
어제 희야가 말씀드린 아기투표...말이죠...
어제부터가 아니고 아마 토요일부터 한다네영...
그래도 꼬오오옥!!! 가셔서 추천해주세용...
여러분덕분에 울 부장님 아덜 짱먹고~!
희야 휴가좀 받게효...
휴...![]()
세상살기 힘들군...ㅋㅋㅋ
http://model.i-mont.com
간다르바 님 리플중... 갑자기 희야님이 무섭다는 생각이..찌리리~~
"왜 그러십니까???알고보면 희야 욜라 부드러운 요자랍니다~!![]()
"
오래된연인 님 리플중... 부러워 죽겠어여 저 부러워서 죽을지도 몰라여
"죽으면 곤란해요...ㅡㅡ;;![]()
"
에릭러브 님 리플중... 희야님꺼서 영어님네임쓴다고 뭐라 그러셔서 한글로 바꿨음다..
"오호홋...감솨함다!!! 그 얼마나 보기 좋씁니까??? ![]()
"
짜잘띵구 님 리플중... 희야님글에 출연해서 기뻐하던중 자세희보아하니
이름이 짜장으로 출연을했더군요.. 맘 몹시 상했슴다...
"죄송함다... 희야가 배가 고파서...ㅠ.ㅠ ![]()
"
곰탱부인 님 리플중... 지금 곰탱이 때문에 마음아프고 속썩고 있는데..
자기가날 알면 그렇게 해줄까요?
"그럼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용...
부인님 좀만 더 노력하심 그 노력 헛되진 않을꺼예용!!!![]()
"
꼬봉이꺼 님 리플중... 남자들 자기가 바람피는건 용서받을수 있을꺼라 믿구..
여자가 그럼 못봐주던뎅...
"희야 사전에 남녀차별은 없씀다...남녀 평등~!!! 히힛~!![]()
"
김종희 님 리플중... 사진하고 나이등등...좀 알려줘용..
월매나 이뿌고 멋진지 궁금하네요...이 글 애청잔디...ㅡㅡ^
"반해서 쓰러지실까 무서워 못올림다 ㅋ1ㅋ1...![]()
"
낵아 멀..-_-v 님 리플중... 희야님 무서워요..하지만 두분 참으로 행복해 보이세요..-ㅇ-
"무섭다니 얼마나 순진하고 여린데... 췟~!![]()
"
사과나무 님 리플중... 희야님 간만이져.ㅋㅋ
"사과나무님 그동안 좋으신 일이라도 있으셨나용??? 보고싶었씀다!!!![]()
"
백곰 님 리플중... 개인교습받아겠슴돠~~~수강신청!!!
"속성반과 쪽집게반 어떤걸 원하시나요??? ![]()
"
욱이사랑.! 님 리플중... 울집에 고양이 나비한마리가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여~>.<
"근데 희야는 왜 배가고플까용???![]()
"
언제나 님 리플중... 에잇..참...괜히 눈물날려구 그러네...희야님 정말 강심장이예요^^
"오호홋...감성이 예민하시군... 울다가 웃으면...어찌되는가여???![]()
"
트위티 님 리플중... 희야님 서방님은 생각이 깊구 가슴이 따뜻한 분인가봐염..
"맨날 울 서방 칭찬만 하시면...희야 진짜로 삐짐니담!!!
"
슬픈겨울향기 님 리플중... 글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늠늠 재미있어요~^^
"그쵸??? 제가 써도 넘 잼씀니다!!! 뽀헤헤~![]()
"
어제는 울 서방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 휴무였쬬...
5일제 근무제인데 수요일날 쉬니, 이번주는 4일제 근무네요
그래도 월급과 두달에 한번씩 뽀나쓰 꼬박꼬박 나오는거 보면,
그렇다고 회사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맨날 회사가서 잠만자는데...
넘 부럽씀다...쩝...
암튼~ 울 서방이 아침이 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군요...
'씨...![]()
내 밥...ㅠ.ㅠ![]()
'
아침에보니 잠자고있는 울서방이 왜그렇게 안타깝게 느껴지던지...
주부습진으로 껍띠기가 까져버린 손가락하며,,,
그래도 매일 아프단 표현안고 밥해주고 집청소며 빨래며 다하는데...
어제는 왠지 깨울려고하니 좀 안됐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희야가 철이 들래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서 출근했는데...
울서방 10시조금 넘어 그때 일어났는지 전화 오더군요...
"마누라~
어디야? "
"어디긴 회사지..."
"웅...그래...
엥???
회사???
씨...
나 왜 안깨웠어???"
잠이 아직도 덜깬 상태에서 옆에 희야가 없으니 급한마음에
전화부터 한것임다...
"서방 자길래 안깨웠지... 밥먹고 놀고있어!!!"
"씨...![]()
미워미워~!!! 나도 안깨우고~!!!
미워미워~!!!"
"아침부터 또 투정말고 잘꺼면 더 자고 나 일해야 되니깐 끊어!!!"
"치...
왜 안깨웠냐고~!!! 씨씨!!!![]()
미오 미오 미오~!
"
"서방, 비도 오는데 먼지나도록 디지까???"
"흑흑...![]()
실은 나 아퍼
서 전화했단 말이야...아퍼서 잠을 못자겠어"
"또 머가??? 장난말고 끊어...진짜 열받을라해...![]()
"
"진짜 아퍼
...진짜루...아침부터 내가 왜 마누라한테 장난 치겠어..."
진짜 아픈가 봅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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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데? 왜아픈데? 많이 아퍼?"
"마누라...한가지씩 물어바..."
"응...말해바..."
"있잖어...아무래도 그건거 같어..."
"그거???"
"응...그거 사랑결핍! 그거말야~!"
"디질래 끊어!!!" 딸깍...
울서방 때문에 진짜 오래 못살겠씀다...아니 오래 살고싶지도 않씀다...
5년째 이어지는 사랑결핍이라는 병...
누가 약좀 찾아 주이소!!!
울 서방 꿈이 뭔줄 아십니까???
머...다른남자들은 결혼후 어찌 살고싶냐 하면,,,
햇살 맑은
아침 아내가 끓여다주는 모닝커피
로 하루를 시작해,
이쁜 아내가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 밥상을 받으며,,,
출근길 아내의 굿바이 키스
를..퇴근후 깨끗히 정돈된 집을 들어서고
하루종일 집안일과 아이들에게 시름한 아내를 사랑스레 보듬어 주는
머 그런것 이겠지만...
울 서방은...
아침에 서방이 끓여다준 커피
를,,,희야는 부시시한 눈
으로 일어나...
서방에게 굿모닝 키스
를...희야 샤워할동안 울 서방은 아침은...
출근길 서방이 차로 희야를 델따주고 차비로 희야 키스
를 받는것,
자기전 희야가 먼저 잠이 든 모습을 바라보며 본인도 잔다는 것이람다...
즉슨,,, 희야는 열씸히 돈 벌어다 주고 울 서방은 그돈으로 쪼개고 쪼개서
알뜰살뜰 살림하며 얼라덜 열씸히 키우고...
엽기적이지 않씀까??? 세상에... 그걸
달고 태어난 사람이 맞나...
하루 열두번도 더 확인을 해본답니다 ㅋㅋㅋ
몇일사이 희야의 과거사를 읽으신 분들~
이제 울서방만 착하다고 이쁘다고 하기 엄끼!!!
그래도...
그렇게 술조아라하고 기집좋아라 했던 서방덕분에...
희야 성격이 완전 바꼈음다...
5년전...그날 이후로 울 서방...지금까지 희야에게 찍소리 못함다...
예전에 자기가 지은 씻지못할 죄들로...아직까지 사죄함다...ㅋㅋㅋ
가끔씩 희야가 물어봅니다...
"그때 헤어졌을때 왜 다시 찾아온거야??? 나아니면 안돼겠따는거...
언제 어떨때 느꼈엉???"
"응...몰라~앙!!! 나 그때 생각하면 아주 죽어버리고 싶오...
그냥...막 이찌...그런기분...정말 마누라 있을땐 몰랐는데...없으니깐
너무 허전하면서도 흠...뭐랄까??? 뭐를해도 시원치 않고 맘에 안내키는거...
아...마따 그거야~! 등이 막 간지러운데 긁어도 안시원한 느낌! 그 느낌이야~!"
"그럼 등 긁어줄 사람이 없어서 찾아온거야???![]()
"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머 여러분 희야가 서방매일 구박하느니, 서방님 너무 착하다느니 하시는데
훔...지금 울서방이 희야한테 하는거 지난날 악몽같던 2년동안
희야가 서방에게 했던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 임다...
그로니깐 울서방만 이뻐하지 말고 희야도 좀 이뽀해죠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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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로...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임다...
여성여러분~! 화이또!!!![]()
희야... 이제는 그럼다...
친구들 만나서 놀고싶음 놀아라~ 술도 먹고싶음 무라~ 룸싸롱도 가고싶음 가라~
남자들 오히려 이렇게 풀어두면 처음엔 신나게 놀진 몰라도 언젠간 지쳐서...
나가라도 돈 쥐어줘도 안감다...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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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서방을 보십쇼...예전 어린나이에 실컨 놀아서인지...
이제는 칭구들좀 만나고 놀으라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다...
가끔씩은 좀 나가주는것도 좋으련만, 희야옆에 꼼짝없이 붙어서...안떨어짐다!
바람피는것도 한때, 술먹고 노는것도 다 한때임다...
희야는 항상 서방에게 말함다...
"서방아~ 호프집가서 꽁짜 안주 팝콘만 먹을순 없잖엉?"
"웅??? 그게 먼말이얌?"
"꽁짜 안주만 먹을순 엄따는거지...가끔 돈주고 과일안주도 먹고
골뱅이 무침도 먹어야지...팝콘만 먹음 질려~!!!"
"???"
"서방아, 마누라랑 호프 꽁짜 안주랑 공통점 알오???"
"먼데???"
"첫째 꽁짜다! 둘째 먹고 더 달라면 언제든지 준다!
셋째 다른것이 먹고싶으면 돈을 더 추가하고 먹는다!"
"헐...
우리 마누라~ 어디서 그런생각은 나오는교??? 근데 틀려따!!!
요즘 호프집은 꽁짜 안주도 여러가지 주기때문에 다른거 돈주고 시켜먹을
필요엄따...글고 난 과일이나 골뱅이보다 써비쓰 팝콘이 더 조타~!"
네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당기다 보면...참 말들이 많더라구용...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그냥 희야 생각인데용...
여성 여러분들~!![]()
서방들 가끔씩 바람핀들...그거가꼬 너무 자폭하지 맙세다!!!
진짜로 다 한때 입니다...그 시간만 잘 넘기면 편안해 짐니다...
허나,,,선천적으로 타고나서 평생 죽을때 까진 그런다면...
희야에게 오십쇼...희야가...머...돈은 없어도 괜찮은 남자들은 많씀다...ㅋㅋㅋ
속으로 그냥
'지가 어딜가서 나가튼 조운여자 만나게써~! 흥!'
생각합세다!!!
남자들 가끔씩 하는 외도는 건 애교로 봐줍세다 귀엽지 않씀까???
머 그때당시는 죽고싶을정도로 힘드시겠지만은...
희야는 그렇게 생각함다...
남자들의 외도는 마누라가 싫어서가 아니고...
본능이라공...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본능처럼...
자신도 모르게 속에서 타오르는 본능~!
그런데...
그런 본능을 끝까지 발휘하지 않을 남자 있었음 조케쏘효 흑흑...ㅋㅋㅋ![]()
어느덧 그렇게 울서방과 8년이 지났네요...오호호~
가끔씩 희야가 농담으로 서방에게 말하지요...
"서방~! 우리 너무 오래 만났다...이제 그만 헤어질때 됐는데..."
"아아앙~ 앙데!!!
난 마누라 없인 못살오~오오옹~!!!
"
이뻐 죽겠씀다...지난 2년의 자기 잘못으로 인해서...지금 이렇게...
5년가까이 희야만 바라보고 희야투정 다 받아주니...
그치만 희야도 반성해야겠씀다...언제까지나 이렇게 서방 높은주 모르고
기어오르다가...언젠간 변을보게...될지...ㅎㅎㅎ
무조껀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함다!!!가고나서 후회한들,,,아무소용 없씀다...
지금 울서방 너므너므 이뻐서 어찌할빠를 모르겠씀다...허나,,,
지난 2년동안 희야 속썩인거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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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도 이쁘다는 표현을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여러분 울서방...5년동안 부려먹었으니...이제 슬슬 목줄좀 풀어줄까용???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네용...
여러분들~!
모두들 항상 행복하셔야되요!!!
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