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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말레이시아 면세점서 1000만원 사기당해

루씰 |2004.07.09 11:27
조회 4,531 |추천 0

주영훈, 말레이시아 면세점서 1000만원 사기당해 [조선일보 2004-07-09 07:53] 말레이시아 면세점서 불법카드복제 피해

[조선일보] 주영훈이 지난 3월 자신이 지도중인 신인 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차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를 방문, 면세점에서 시계를 구입했다가 현지인의 불법 카드복제로 1000만원 가량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7일 주영훈,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나경민씨 등을 포함, 한국인 관광객 12명이 말레이시아 면세점에서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했다가 카드를 복제, 도용당해 피해를 입었으며 말레이시아 면세점 점원인 M씨(여ㆍ30)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M씨 등은 매장에 신용카드 복제기를 준비했다가 한국 관광객들이 카드를 제시하면 이 기계를 통해 '쌍둥이 카드'를 만들었다고. 이들은 이어 이렇게 만든 카드 18장을 들고 지난달 30일 한국에 입국, 서울 강남 여의도 영등포 일대 등을 돌며 명품, 귀금속,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 800만원짜리 시계 등 고가품 1억원 어치를 구매한 혐의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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