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벌써 내일이네....)
모처럼 집에 손님이 오네여...![]()
뭐, 손님아라구 할껏두 없지만,,,(울 언니거덩요...)![]()
한살밖에 차이가 않나서 야~~ 자~~~하며 무쟈게
친하게(?) 지내죠...
내일 놀러온답니다..
서로 직장을 다니고 있기때문에 거의 얼굴은 못보져...
하루도 안거르고 (주말은 제외...) 메일 주고받으며,,
서로 욕?하면서 대화하죠....![]()
얼마전, 메일을 보냈더라구여..
토욜날 퇴근하구 니형부랑 갈터이니, 상다리 뿌러져라
차려놔라.,쌰~아~ㅇ~ 뇨~온~아~~~![]()
(헐~ 욕은 왜하구 쥐~러~얼~ 이야.....) 해서
강하게 저두 한마디 써서 답변했죠
( 강한답변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맙깁니다..
여기에다 쓰면 글 삭제될만큼의 위력을 가진 단어들이죠...)![]()
전 주5일근무라서 낼 출근않하거덩요....
울언니 퇴근하구 울집에 올때까지 완벽하게
술먹을 준비 해노랍니다..
서로가 만만치 않케 술을 좋아하져....![]()
근데 만나서 술마시믄 우린 서로 자작하져...
왜냐면, 서로 술마시는 취향이 달라서에요..
저는 쐐주,,,,
울언니는 배 두둘겨 가며 꾸역꾸역 맥주 먹슴돠,,,,,
주량이요? 저는 두병,,,,,(헉!!) ,,,,
울언닌 세병,,,,,,(아시죠?...새로나온 1.5리터 팻트병이요.....) -- 그 이상일껍니다.
그 주당파가 내일 뭉칩니다...![]()
안주부실하면,,,술맛 떨어질까봐서 완벽하게 준비할렵니다..
뭐 그럴싸한 술안주 함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으로 끝나믄 안되구요,,,,,만드는 방법도 소쓰로 알려주시믄
감솨하겠습니다.......
저흰 서로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언니:알~콜 나: 중~독 (앞자는 성이구 뒤에있는자는 이름이죠...)
울언니 알~콜 보다 중~독 이 더 맘에 든다며,,,, 이름바꾸자구 난리입니다...ㅎ![]()
(소주안주랑 맥주안주랑.... 두가지에여...)
ps.. 울온니가 말썽꾸러기 아들래미(제 조카져...) 담임선생님한테
자기가 보내는 걸루 해서 ,,
근사한 음악편지 하나 써달라구 한달전부터 저한테 부탁했는데,,
계속 바쁘다구 하면서 지금까지 밀어왔어요,,,(증말로 바뻣씀...)
바쁘다믄서 여기에 이 글 올린거 보믄 또 험한메일 저한테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