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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주고받는 말 낯뜨겁다!

모냐 |2006.12.18 16:31
조회 40,634 |추천 0

최근에 오락프로그램들의 언어사용의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TV를 보는데,

그 중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은

드라마와 연예오락프로그램만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TV시청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연예오락프로그램의 언어사용 문제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많이 문제가 되는 인권침해표현이나 성 차별적 언어표현을

삼가야겠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가 TV인만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교육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욕설, 비속어, 은어, 선정적 표현을 삼가 해야겠습니다.

한 오락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게임은 인신공격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너 **하지?' 하는 반말에 무조건 '당연하지' 라고 대답해야 이기는

이 게임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심한 인신공격이 이루어집니다.

'눈이 작으니까 뵈는 게 없냐?' '너 초등학생 좋아하지' 등의 표현은

인신공격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봅니다.


또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말장난이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샤프하다. 볼펜 하세요.' '물오른 연기를 보여줬다. 살 오른 연기 아냐?' 등의

경박한 말장난이 자칫 바른 언어생활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음에 있어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쏙소쏙소(속고속고), 쪼아(좋아), 아포(아퍼), 아인데(아닌데) 등의

오락프로그램에서 자주 쓰이는 언어 발음을 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막언어의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자막이 너무 많고,

인격이나 인권 침해가 자막을 통해 강화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방송 문자로서 정확성이 떨어지며,

국어의 올바른 사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까지 언어생활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오락프로그램의 언어사용실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방송 출연자들이 표준어나 표준발음법을 잘 모르거나

국어를 바르게 표현하려는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주 시청자인 연예오락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은

올바른 언어사용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시정이 안 될 경우에는 과감히 출연 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국어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몇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자ㅓㅗㅇ냐ㅓ|2006.12.18 17:01
그냥 봐라쫌 심기불편하면 ebs 보던가
베플나중에|2006.12.18 19:41
나중에 자식 낳았는데 자식이 애비한테 "당연하지" 하면서 반말 까자고 하면 기분 좋겠다? 저런걸 애들이 보고 배운단 말이다. 니 애가 "아인데~ 아인데~" 이러고 돌아다니면 쥐어 패고 싶을걸? 자기 나이대만 생각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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