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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달픈 이야기..

땡이짱 |2004.07.09 16:34
조회 735 |추천 0

너무답답해서... 아니 지금은 속이 후련합니다. 왜 제가 드디어 결론을 내렸으니깐요..
무슨 결론? ... 궁금하시죠.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 신랑도 벌고 나도 벌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 (^^) 말이죠.
제가 이 직장을 다닌지 작년에 다니다가 새로 입사해온 월급사장때문에
열받아서 그만뒀었거든요..  그러고 3개월  울 차장님이 월급사장 짤려 나갔다고 다시와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의라기보다는.. 하여튼 그런데 그때 울 차장이 이런 얘기했을때 흥케이 승낙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뭐 그사장아니면 별달리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으니깐요..그런데 이게 뭔니까 나 참 속이 타서리...그때도 딱 제 심정이 이랬습니다.  제입사 첫날 그렇저렇 잘 지나갔죠..
그런데 과장이란 아줌매가 눈치를 주기 시작하더군요.  울회사에 식당이 있는데 인원이 많지않아서 공장아줌매가 짬을 내어 한담니다.(이 아줌매 경영상이유로 짤릴뻔했는데..식당에서 일하는 조건하에 안짤렸답니다.) 그런데 이 과장이란 아줌매가 식당일 안한다고 저한테 다짜고짜 열을 내지 않습니까!!!!  참았습니다.     이 아줌매 한짓은 괴심하지만 어쩌겠냐 나도 점심을 먹어야 하니 그냥 일 같이 해주지.. 그래서 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더군요 내가 식당일 하니깐.
그러고 얼마 뒤 화장실 청소. 공장 바닥도 청소를 하랍니다.  공장라인 돌리다 보니
화장실 청소하기 힘들고 정신이 없어 공장바닥 청소도 힘들다고 .. 그냥 말하는 것도아니고 그 사람많은데서 고래고래 소리칩니다. 심심이 벌렁벌렁 이러다 심장마비 걸릴꺼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했습니다. 난 사무보는 경리가 아니라 청소부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만둘때 그만 두더라도 6개월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그러다 시간이 지났죠 ... 공장라인 잘안돌아 갑니다.. 인제는 안 바쁘니깐 화장실 청소도하고 하겠지...아니나 다를까 아예 내 일이 되어버린것입니다.. 과장아줌매랑 말 안썼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는 똥개보듯이 거들떠도 안봤습니다. 어제는 과장아줌매 다리다쳤답니다 내가 보기엔 멀쩡하더군요. 연장이 떨어져 발등에 맞았답니다...그런 걷는 모양도 멀쩡하고..그래서 신경안썼죠 아니 신경쓰기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뭐라는 줄 아세요 자기다쳐는데 한 마디 말도 안한다고 회사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치고 식당부식으로 국수를 시켰는데 한개 모지라게 들어온거는 환불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울 차장한테 하소연합니다 더런 제가 1500원 땡가먹겠습니까 .......
이러튼저러튼 울 사무실사람들 아무말 못합니다. 과장보다 차장이 직급은 높지만 아무말 못합니다 왜냐구요 과장아줌매가 이회사 회장 사촌동생이거든요
더 이상 이러고는 못 살겠습니다... 그만둘겁니다 8월10일까지하고 월요일라 울차장한테 말할겁니다. 그동안 직장구해서 가야죠....

 

그 과장아줌매한테 하고싶은말....(김x옥)

 니 다리 다친거에 대해 내가 말한마디 안해서 기분나쁘나. 나 솔직히 니하고 말도 하기 싫고 얼굴도 보기 싫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관계로 그럴수는 없었지 ... 내가보기에 니 너무 멀쩡하더라 내 눈에는 말이다. 과연 내가 다쳤으면 넌 어떠게 했겠노...비꼬는 말로 내 간 뒤비껄

그래 생각난짐에 내 말좀했야겠다.  니 기차화통삶아 먹은 소리때문에 내 말 못했는데...

옛말 틀린거 하나 없더라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말.. 귀아파서 먼이야긴들 하고 싶겠노.

니 내한테 화장실 치우고 식당일 할때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했나..

화장실에 똥안내리고 물안잠가서 홍수날때 니 내한테 말 한마디했나..

그런데 니는 니 볼릴보러가서 통안내리고 물안잠가서 홍수나면 내한테 뛰와서 이러쿵저러쿵 큰소리로 속상하다고 이야기 잘하데..그런이야기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뭔데 내가 화장실이라도 지키고 않아있을까 그걸원하나 이 미치 x야 니도 또같은 x다 알긋나 내가 치운 똥이 니똥인가 어찌알며 홍수낸 x가 닌 줄 어찌알겠노... 인자는 당현이 해야하는것 처럼 그러데 쓰발 내가 경리가 청소부가..  나는 니한테 불만 있어도 이야기 안한다. 왜 그냥 내가 하면 되니깐 .. 나도 쓰는 것이고 내가 치우면 다른사람 기분도 좋으니깐

니는 그런 생각도 한번도 안했을꺼다 나이를 꺼꾸로 먹었나 니 딸x 이 내라고 생각했으면 이렇게 했겠나

그리고 내가 더런 국수값 땡가먹겠나? 더런 천오백원 쓰발 추즙네 추즙어라  이런 속담이 있지..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나는 지금껏 살면서 이속담 잘못됬다고 생각했거든 더러우면 치우고 가야지 왜 그냥가냐고 하지만 내가 어찌 위대한 과장을 넘어뜨리겠노...빽하나 믿고 열심히 아부뜰며 살아라.. 고잘질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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