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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조선일보, 그 땅값 걱정말고 두 다리 쭉뻗고 잠들라

족벌매국로 |2004.07.10 16:52
조회 141 |추천 0

부동산 재벌 조선일보
                                그 땅값 걱정말고 두 다리 쭉뻗고 잠들라  
 

신행정수도 이전에 가장 반발하고 있는 세력이 어딜까? 바로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는 이미 2002년 대선 당시부터 극력 반발해왔다. 특히 자신들이 배후조정했던 탄핵이 역풍을 맞고 실패로 돌아가고, 4.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에게 과반수를 넘겨준 뒤 신행정수도 이전을 의제로 들고나와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한나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을 배후조정하고 있다.


왜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가 이토록 신행정수도 이전에 극력 반발하고 있을까? 그 해답은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가 보유한 부동산 현황을 살펴보면 해답이 나온다. 익히 알려진대로 조선일보는 언론사로는 드물게 부동산 재벌이기도 하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자택은 서울 동작구 흑석2동 국립묘지 뒤편에 마치 거대한 성처럼 자리잡고 있다. 임야 전체를 높은 벽으로 둘러싸고 숲속에 자리잡은 방씨 일가의 저택은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사주가 ‘밤의 대통령’을 자처하면서 실제 대통령을 초대해 파티를 여는 장소이기도 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일가의 부동산 소유 현황은 30만평에 이른다. 이들 부동산의 소재지는 대부분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가 신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명분으로 수도권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신행정수도 이전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락’이라는 논리가 자신들을 위한 논리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먼저 서울 태평로의 조선일보 신사옥을 비롯해 퇴폐영업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는 사우나가 있었던 코리아나호텔과 구사옥이 있다. 흑석동의 거대한 자택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 보유한 토지만 30만여평에 이른다. 몇 년전 《한겨레신문》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일가는 경기 의정부 가능동 일대에 27만여평을 소유하고 있다. 또 경기 남양주 가평, 강원도 속초 등에도 6만여평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재벌에서 더 나아가 부동산재벌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의 일부는 이미 개발이 완료돼 막대한 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부동산은 구입과정도 깨끗하지 못했다.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직후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는 당시 서울 중구 정동에 있던 보안사 안가와 서울 연희동의 조선일보 소유 가옥을 맞교환했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이 98년 1월에 펴낸 회고록 <조선일보와 45년>에서 방회장은 “12.12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만났는데, 그가 ‘국방헌금 내는 셈 잡고 신문사가 안가를 인수해달라’고 해 수차례의 교섭 끝에 시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수했다”고 밝혀 놓았다.


양 부동산 가격이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을 통해서 비싸게 사들였다는 얘기다. 그 차액은 헌금, 즉 국가에 헌납했다는 얘기다. 그러나 실제 부동산 가격은 반대였다. 즉 연희동 가옥이 정동 안가보다 가격이 낮았다. 따라서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실을 교묘히 위장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는 아니다.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는 이런 식이다. 그러니 참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마음에 들 리가 없다. 밀실 뒷거래가 불가능한 정권이 그들에게 달가울리 없는 것이다.


총선이 끝난 직후 신행정수도 이전을 ‘천도’로 규정하면서 결사 반대하는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의 이면에는 부동산 재벌로서의 위기감이 작용한 것은 아닐까? 하긴 제대로 된 정신을 갖고 국가 걱정을 한 적이 있었나?


신행정수도 이전에 거품 물고 달려드는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 부동산 가격 폭락이 걱정되는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동산 연구기관의 연구결과를 보면 2% 정도 하락한다고 한다. 뭐 그 때 가봐야 알겠지만 2%보다 더 떨어진들 어떠랴. 지금 부동산 가격이 정상적인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하여간 언론 재벌에 부동산 재벌인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는 부동산 가격 폭락은 염려 붙들어매고 최근 열심히 키워주고 있는 이명박이의 삽질이나 그만하라고 충고하길 바란다. 서울을 기독교교단에 바치겠다는 정신나간 인간을 키워줬던 최근의 글쓰기가 창피하지 않은가? 안목이 그래서야 어떻게 정권을 탈환할 수 있겠는가? 싹수도 봐가면서 키워줘라. 그래야 다음 대선에서 인물다운 인물과 한판 싸워볼 것 아닌가?


필자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그거다. 세상 좀 똑바로 살고, 부동산 폭락 걱정 붙들어매고 두 다리 쭉뻗고 잠이나 자라. 수구언론 매체 《조선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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